이제 도망칠 곳이 없다...
저는 회피 성향이 매우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도망쳤고, 완벽하게 준비하고 분석한다는 명분 뒤에 숨어 실제 행동을 미뤘습니다. 혼자서는 실행력이 쉽게 떨어졌고, 실패와 평가가 두려워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도 컸습니다.
그런 저에게 김서한 대표님이 “이 조직에 들어오면 여러분은 나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확신 있게 말했습니다.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 일주일을 고민한 끝에 도전했습니다. 1,500만 원은 저에게도 매우 큰돈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저에게는 방향을 잡아줄 멘토와 함께 달릴 커뮤니티, 그리고 더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배수의 진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3개월은 사업과 나 자신만을 깊이 바라본 시간이었습니다. 엄청난 몰입 환경 속에서 과제를 하고, 피드백을 받고, 동기들과 서로의 실행을 지켜봤습니다. 중간에 흔들리고 다시 숨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좋은 동기들이 있었기에 완전히 멈추지 않고 계속 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아니었다면 경험하기 어려웠을 교육과 관계, 밀도를 경험했습니다.
물론 아직 눈에 띄는 매출 성과를 만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완벽하게 준비한 뒤 움직이는 사람’에서 ‘작게라도 먼저 행동하고 확인하는 사람’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사업을 배우러 왔다가 사업을 가로막고 있던 제 모습을 발견했고, 이제는 두려움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두려운 상태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사람은 김서한 대표님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대표님은 자신의 성공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간절하게 우리가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바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압박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정도의 열정과 책임감이 없다면 사람을 바꾸고 하나의 조직을 끈끈한 공동체로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매달 운영하면서 계속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느꼈고, 저도 대표님과 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앞으로 영어몰입 비즈니스에 집중하려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데서 끝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김서한 대표님에게서 본 리더십과 사람을 믿고 변화시키는 힘, 공동체를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능력을 배우고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 고객이 될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불확실한 미래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른 마음가짐과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에이그라운드에서 제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 것처럼, 저의 고객들도 변화하고 그 변화가 결국 더 좋은 세상으로 이어지는 일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에게 에이그라운드는 사업 기술만 배우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나보다 먼저 내 가능성을 믿어주고, 준비 뒤에 숨어 있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대표님, 사실 저는 처음부터 대표님의 부하를 깨드리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ㅋㅋ
언젠가 대표님이 회피하지 않고 직면해보고 싶다고,
“준비되었다”라는 한마디만 해주신다면,
저는 기꺼이 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대표님의 부하를 함께 마주하고 풀어나가겠습니다💪🏻
가끔은 제가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는 건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AI와 많은 대화를 나누시는 대표님께는
돌려 말하는 것보다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드렸던 부분도 있습니다 (오해 말아요)
남은 12주 동안은 AI와의 대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경험도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리더의 자질은 혼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부딪히고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더 선명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표님이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작은 용기부터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12주 동안,
비록 작은 시도라도
회피보다 직면을 선택하는
경섭 대표님의 모습을 많이 만나게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경섭 대표님,
처음 매이트콜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존재의 긍정’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던 것 같은데,
지금 대표님을 보면
오히려 모든 걸 다 초월한 사람처럼 보여요.ㅎㅎ
그리고 제 눈에는
대표님이 정말 찐 INTJ처럼 보여서
괜히 더 동질감도 많이 느꼈어요.
생각하는 방식이나
관심 있는 분야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이야기할 때마다 참 반가웠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처음 발롱시 프로그램을 만들 때
흔쾌히 함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셨던 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은 12주 동안도
정미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잘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같이 재미있게 만들어가봐요!
여기에 파일을 드롭하세요

경섭 대표님
한결같이 따뜻한 기운에
침착한 분위기에 매료되는..
탄식에서 나온 영어몰입 비즈니스
어쩌면 조금은 긴 싸움이 될 수 있겠지만 지치지마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 CRM 과 유성대표님 저를 활용한 외식업 마케팅 ai 쪽도 같이 파보시죠.
저희 쪽은 조금만 세팅 잘되면
입소문으로 바로 수익 날 수 있어서
꼭 작은 성공의 맛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유성대표님이 맛본 조회수 도파민이랑은 또 결이 달라서 짭짤하실겁니다 ㅋㅋㅋ
탄식 기반한 사업은 아니더라도
꼭 같이 뭔가 하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지치지마시고 콘텐츠 쪽에서 어려운거 있으면 진짜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