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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마케팅 강의 후기

3주 전엔 팩폭을 맞았는데, 이번엔 제 글이 레퍼런스가 됐습니다.-28회 후기

3주 전엔 팩폭을 맞았는데, 이번엔 제 글이 레퍼런스가 됐습니다. 28회차 라이브에서 현도윤님이 제 12만 조회 글을 화면에 띄우고 왜 먹혔는지 즉석에서 분석해 주셨습니다. 레퍼런스로 분석해서 글도 써보겠다고 하셨고요. 25회차 때 프로필 리뷰로 팩폭 맞고 "다음엔 결과물로 증명하겠다"고 후기를 남겼었는데 그 약속을 생각보다 빨리 지키게 됐습니다. 받은 피드백을 그대로 실행한 것뿐인데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제일 뜨끔한 건 칭찬이 아니었습니다. 조회 10만이 터져도 전환은 0일 수 있다는 걸 실제 사례로 눈앞에서 해부해 주셨거든요. 저도 조회수는 터졌는데 판매는 안 된 글이 있습니다. 기대하는 수강생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라이브에서 하신 앱 이야기, 저는 진심으로 들었습니다. 개발은 제가 자신 있는 쪽이니, 언제든 편하게 불러주세요. 다음엔 조회수 말고 전환으로 팩폭 맞으러 오겠습니다. 생일에 진행하신 라이브였는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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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마케팅 강의 후기

26회차 프라임 강의 후기 남깁니다.

어제 강의 막판에 제 계정을 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도윤님이 제 글을 하나씩 까기 시작했습니다. "차례를 전부 공개합니다" — 후킹이 알맹이가 없다. 무슨 차례인데? 없잖아. 맞는 말이라 반박을 못 했습니다. 그 글, 실제로 제 계정에서 조회수 꼴찌였거든요. 강의 듣기 전엔 왜 안 터지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첫 줄만 봐도 알겠습니다. 정보를 더 넣는 게 아니라 빼서 궁금하게. "놓치고 있다"가 아니라 "땅바닥에 버리고 있다". 오늘 배운 걸로 다시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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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마케팅 강의 후기

25회차 프라임 라이브 강의 후기입니다.

25회차 프라임 라이브 강의 후기입니다. 저는 중증 뇌병변 장애가 있어서 손을 전혀 못 씁니다. 입술로 스마트폰을 터치해서 컴퓨터를 원격 조작하고, 그렇게 코딩하고 스레드도 합니다. 강의 끝에 용기 내서 제 스레드 프로필 리뷰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현도윤님께 팩폭을 맞았습니다. "입술로 코딩을 계속 어필하면, 코딩 실력은 묻히고 '입술로 코딩하는 애'가 됩니다." 솔직히 뜨끔했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느끼던 부분이었거든요. 장애 이야기를 계속 쓰면 계정이 무거워진다는 것. 돈을 벌고 싶으면 서사가 아니라 결과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 정리하면 이렇게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입술로 코딩은 한 곳에서 어필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모든 플랫폼에서 반복하면 강점이 아니라 캐릭터가 된다. "입술로 코딩하는 사람"이 아니라 "입술로 코딩하는데 클로드 스킬을 엄청 잘 만드는 사람"으로 가라. 결과물이 먼저다. 해시태그는 빼라. 스레드에서 도움이 안 되고, 인스타에서도 아담 모세리가 의미 없다고 직접 말했다. 개발자들은 말을 어렵고 길게 쓰는 습관이 있다. 빼려고 노력해라. 칭찬도 받았습니다. 글 간격 맞춘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유튜브는 본인보다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현도윤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줄 몰랐습니다. 빈말이어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건 돌려 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잘해보세요"가 아니라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말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욕을 해줄 사람이 없는 게 사업가라는 말이 남습니다. 이제 제 계정에서 장애 서사는 줄이고, 만든 것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다음 리뷰 때는 결과물로 다시 팩폭 맞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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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