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역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적음
많음

작성한 게시글

3개월 전수강생 후기

[몽PD님 컨설팅 후기] 유튜브 이제는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유튜브나 비즈니스 상담이라고 하면 괜히 겁부터 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제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제가 놓치고 있던 작은 부분들까지 다 챙겨주시는 모습에 진짜 신뢰가 갔어요."이게 정말 될까?" 싶던 의문이 상담 후에 "무조건 해야지!"라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길을 잡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1
1
강현준
5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업, 안전한 수영장을 떠나 거친 바다(Open Water)로

마스터 마인드 기본 12주 과정이 어느덧 마무리되어 간다.돌아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 솔직히 말해 아직 마스터 마인드의 대표인 김서한의 영혼이 내 몸에 완벽히 입혀지진 않았다. 나는 여전히 거친 파도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12주의 기본 과정을 마치며, 내가 생각하는 사업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나는 성인이 되어서야 수영을 배웠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잡기 위해 시작한 생존 수영이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붙었을 때, 겁 없이 ‘오픈워터(바다 수영)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그곳에서 나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바다에서 중요한 건 영법이나 속도가 아니라, 내 안의 ‘공포심’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물에 대한 공포는 크게 두 가지다.첫째,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것.둘째,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는 것.이 두 가지는 모두 심리적인 요인이다.발이 닿지 않을 때의 공포는 생존 본능이 이성적 판단을 압도해 버리는 현상이고,시야가 막혔을 때의 공포는 통제 불가능한 거대한 세상에 잡아먹힐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다.사업도 이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나는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해왔다. 직장은 단단한 땅이었다. 10년 후의 모습까지 예측 가능한 안전한 길이었다. 하지만 사업이라는 낯선 바다에 뛰어든 지금은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내 머릿속은 ‘이곳은 안전하지 않다’고 끊임없이 경고 신호를 보낸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나를 그나마 지탱해 준 건 마스터 마인드 과정이었다. 이 과정이 없이 혼자 뛰어 들었다면 나는 이미 힘이 빠져 깊은 물 속으로 가라앉았을지도 모른다.직장과 달리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사업의 세계. 당장 내일 어떤 파도가 칠지 모른다는 그 불확실성이 나를 가장 두렵게 만든다.이제 스탠퍼드 3개월 과정 만 기다리고 있다.이 시간은 더 이상 제자리에서 허우적대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에 대한 공포를 넘어, 비로소 물살을 가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실전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두려움은 여전하겠지만, 멈추지 않는다면 나는 결국 바다를 건너게 될 것이다.(Just Keep Going)

2
1
김서한
5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버티는 삶을 '쌓이는 삶'으로 바꾸는 2가지 치트키: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와 원칙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하루 종일 바쁜데 막상 밤이 되면 허무하다.중요한 일은 뒤로 밀리고 늘 '급한 일'만 처리한다.노력이 쌓이지 않고 매일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단순한 시간 관리가 아닌, '인생 설계'를 시작하는 법을 공유 합니다.​​우리는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고 믿지만, 사실 시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물입니다. 흔히 눈앞에 닥친 ‘급한 불’을 끄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소진하곤 합니다. 스케줄러의 빈칸은 타인의 요구와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불안한 사소한 일들로 채워지기 일쑤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빼곡히 살아내고 나면, 정작 나에게 중요한 일들은 스케줄의 단 한 칸도 차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하루의 노력이 ‘오늘 하루 버티기’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무엇이 ‘버티는 삶’을 ‘쌓이는 삶’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여기서 필요한 것이 바로 나만의 의사 결정 원칙과 이를 가시화할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입니다. 우리는 흔히 긴급함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만, 진정한 성장은 잔잔한 물결처럼 목표를 향해 서서히, 그러나 끊임없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첫째,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로 시간의 질서 잡기아이젠하워 매트릭스는 일을 ‘긴급성’과 ‘중요성’에 따라 4분면으로 나눕니다.핵심은 “긴급한 일은 대개 중요하지 않으며, 중요한 일은 결코 긴급하지 않다”는 점입니다.할 일 목록을 작성한 뒤 4분면에 배치하여 ‘수행, 계획, 위임, 삭제’의 전략을 실행하십시오.여기서 핵심은 ‘계획’ 영역에 있습니다.당장 불을 꺼야 하는 ‘수행’ 영역에만 모든 에너지를 매몰시키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기계발과 같은 ‘계획’ 영역에 의도적으로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둘째, 나만의 원칙에 준하여 행동하기매트릭스에 일을 배치할 때 가장 필요한 기준은 ‘원칙’입니다.원칙이 없다면 정작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을 ‘중요한 일’이라 착각하며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계획’ 영역에 두는 일들은 반드시 나의 미래와 연결된 것이어야 합니다.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인해 나의 미래와 상관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지는 않은지 늘 경계해야 합니다.당장 급한 일로 캘린더를 채우는 근시안적인 문제 해결에만 에너지를 쏟아서는 안 됩니다.복리의 법칙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할 ‘미래를 위한 계획’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스케줄러가 아닌, 당신의 진짜 인생을 채워 나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2
0
5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성장통, 혹은 내 몸이 보내는 ‘명현 반응’

또다시 부정성이 올라오는 한 주다.난 누군가, 난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또 이 방향은 맞는 건가?생각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려가다가… 다시 2주 차 때가 생각날 것 같다.그래도 방향을 잠깐 잃는 한이 있어도 습관처럼 하는 행동들은 멈추지 않았다.몹시 추운 일요일에도 늘어지고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눈을 감고 있는 중에도 마음 한편이 불편했다.생각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무거운 몸보다 더 강한 바람을 뚫고 열심히 달렸다.속으로 ‘이렇게 추운데 미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 이상의 생각은 못 했다. 너무 추웠다.그래도 열심히 뛰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 ‘나 혼자는 아니구나’ 마음의 위안을 삼으며 뛰었다.월요일에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먹었지만 몸은 더 안 좋았다.약을 먹어도 왜 이렇게 몸이 안 낫지? 일주일을 별 의욕 없이 보냈다.그 주 마스터 마인드 진행 중 면역 반응에 대해 얘기가 나왔다.같은 기수 대표님들 중에서도 몸이 안 좋은 분들이 몇 분 계시고,타 기수 대표님도 몸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속으로 생각했다.‘나도 몸에 명현 반응이 와서 그런가? 보통 이 정도까지는 안 좋은 상태가 지속되지 않는데….’이건 성장하고 있다는 뜻인가?2주 차 때 느꼈던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그때 했던 생각을 다시 해야겠다.두려우면 일단 가보기로.

4
0
5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나의 사업을 이끌어 줄 이정표 :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들

원칙은 흔들리는 땅 위에서도 전체를 지탱해 주는 말뚝 같은 것이다. 말뚝이 부러지는 순간, 원칙도 말뚝처럼 무너지고 그 위의 나 역시 무너진다. 나의 원칙은 굳건히 박힌 말뚝처럼, 흔들리는 땅 위에서도 나를 버티게 해 주는 삶의 중심이 되어 줄 것이다.1. 사람을 보고 일하지 않는다.사람은 '감정'이라는 통제 불가능한 변수를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에서 돈은 종종 친분의 척도가 되기에, 이익이 있을 때는 영원한 파트너 같다가도 이익이 사라지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등을 돌리는 것이 사람이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감정과 친분을 앞세워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다." 오직 원칙을 기반으로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굳건한 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2. 타인의 시선에 통제 당하지 않는다.남들의 눈치를 보면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고, 결국 사업의 본질을 놓치게 된다. 어차피 타인의 평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타인의 시선에 통제 당하지 않는다." 우리의 가치는 타인의 잣대가 아니라, 오직 우리 스스로가 정의한다.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남의 시선에 흔들리는 대신,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목표와 결과에만 집중한다. 그렇게 우리만의 길을 간다.3.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 없이 그들의 차이를 존중한다.'무조건 내가 옳다'는 편협한 생각은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이다. 우리는 종종 나와 다른 의견을 마주할 때, 그것을 '틀린 것'으로 규정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내 방식만이 유일한 정답은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 없이 그들의 차이를 존중한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Different is not wrong.) 우리는 편견을 거두고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해 나간다.4. 거짓 없이 솔직하게 소통한다.비즈니스에서 신뢰는 쌓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거짓말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파괴하며, 신뢰가 무너진 관계에서 비즈니스는 결코 지속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거짓 없이 솔직하게 소통한다." 설령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우리는 숨기거나 꾸미지 않는다. 문제를 감추면 시한폭탄이 되지만, 솔직하게 드러내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된다. 우리는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직함을 택한다.5. 돈을 쫓아가지 않는다.돈은 사업을 지속하게 하는 중요한 연료지만, 결코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눈앞의 이익만을 무리하게 쫓다 보면, 정작 우리가 지켜야 할 신뢰나 비전 같은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된다. 주객이 전도되는 순간 사업은 방향을 잃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돈이 따라 오게 할 것이다." 우리에게 돈은 최상의 가치가 아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통장에 찍히는 숫자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에 내놓는 '가치'다. 돈은 우리가 올바른 가치를 증명했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일 뿐이다.6. 다른 사람의 불행을 담보로 돈을 벌지 않겠다.누군가의 불행, 피해, 착취를 통해 얻은 수익은 자산이 아니라 부끄러운 빚일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불행의 씨앗으로 얻은 수확물은 결코 취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우리는 이 평등한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며, 오직 정당한 방식과 건전한 노력으로 거둔 결실만을 우리의 몫으로 인정한다.7. 이익보다 원칙이 더 중요하다.이익과 원칙이 충돌할 때, 우리의 선택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아무리 큰 이익이라도 우리의 신념과 어긋난다면 과감히 포기한다. 원칙을 어겨야만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은 필요 없다. "원칙을 타협하고 얻은 이익은 반드시 무너진다." 우리는 타협하지 않는다. 당장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우리가 정한 기준을 끝까지 고수한다.8. 내가 없어도 3개월은 원활하게 유지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든다.특정 개인에게 의존하는 사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대표가 자리를 비우는 순간 멈추는 회사는 사업체가 아니라 고된 일터일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가 없어도 3개월은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든다." 우리는 개인의 능력보다 프로세스의 힘을 믿는다. 철저한 표준화, 자동화, 위임을 통해 누가 그 자리에 있어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구조를 설계한다. 시스템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는 시스템을 통해 사업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완성한다.9. 돈을 잃지 않는다.우리는 돈을 숭배해야 할 '목표(숫자)'가 아니라,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수단(도구)'으로 명확히 인식한다. 돈은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소중한 전략 자원이기에, 무엇보다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워런 버핏의 명언처럼, 우리는 잃지 않는 투자를 제1원칙으로 삼는다. 당장의 수익을 쫓는 무리한 베팅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자원을 보존하며 끝까지 살아남는 길을 택한다.10. 남의 것이라고 함부로 하지 않는다.사람은 누구나 내 것은 끔찍이 아끼면서도, 남의 것은 하찮게 여기기 쉽다. '내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는 태도에는 타인의 가치를 가볍게 보는 오만함이 숨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남의 것이라고 함부로 하지 않는다." 소유권이 없다고 해서 가치마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남의 물건, 남의 시간, 남의 노력을 내 것보다 더 조심스럽게 다룬다. 누가 보지 않더라도, 법적인 책임이 없더라도, 우리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 높은 양심의 기준을 따른다.11.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개인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 감정은 결국 타인에게 전이된다. 짜증, 불안, 피곤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철저히 통제한다." 우리는 순간의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내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날 선 말투나 표정, 행동으로 그 감정을 배설하지 않는다. 상황이 아무리 흔들려도, 상대에게는 늘 일관된 존중과 전문성을 유지한다. 감정을 통제하고 태도를 지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프로의 의무다.12. 우리는 해결책에 집중하며 문제를 확대하지 않는다.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비생산적인 태도는 '범인 찾기'다. '누구 탓인가', '왜 이렇게 됐나'를 따지며 비판과 불평에 시간을 쏟는 사이, 문제는 점점 더 커지고 해결의 골든타임은 지나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어, 실질적인 해결책을 실행한다." 우리는 '과거의 책임'을 묻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미래의 대안'을 찾는 데 집중한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상황이 나아질지 고민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우리는 문제를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끝내는 사람이 된다."이 원칙들은 종이 위의 다짐이 아니라, 매 순간 우리를 증명하는 행동의 척도다.우리는 타협하지 않는 원칙으로, 흔들리지 않는 자유를 완성한다."

3
1
김서한
6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사회생활, 꼭 ‘좋은 사람’이어야 할까? (부제 : 착한 사람 콤플렉스는 버려라.)

대부분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인간관계’ 라고 말한다. 직장인 성공의 지름길은 좋은 대인 관계를 맺는 것이며, 소위 ‘라인’을 잘 타야 출세도 하고 새로운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과연 사회에서 성공의 기준이 오직 ‘인간관계’뿐일까?1. 착각 : 관계에 매몰되어 잃어버린 것들어느덧 18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 사회초년생 시절, 나 역시 인간관계가 전부라고 믿었다. 상사에게는 당연히 잘 보여야 했고, 친한 사람이 많아야 업무가 수월하게 풀린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관계가 껄끄러우면 일이 힘들어진다고 여겼기에,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었다.상사의 점심 메뉴를 맞추려 눈치를 보고, 원치 않는 회식 자리를 지켰다. 나의 미래를 오롯이 ‘인맥 관리’에만 걸었던 셈이다.그러다 보니 정작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다. 남들의 기분을 맞추느라 에너지를 다 쓰고 퇴근하면, 정작 내 가족에게 쏟을 힘은 남아있지 않았다.2. 현실 : 회사는 ‘ 친목’이 아니라 ‘이익’ 집단이다.하지만 냉정하게 보자. 회사는 결국 이익 집단이다. 그 집단의 존재 이유는 친목 도모가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함이다. 관계는 그 과정에 필요한 윤활유일 뿐, 본질은 아니다.실력 없는 친절함은 무능일 뿐이고, 실력 없는 인맥은 모래성이다.내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어제까지 나와 형, 동생 하며 술잔을 기울이던 동료들도 위기 상황에서는 나를 돕지 못한다. 아니, 냉정히 말해 돕지 않는다.3. 경험 : 사람을 따라가지 마라나에게도 뼈아픈 경험이 있다. 예전에 나는 일의 비전보다는 ‘사람’을 보고 따라갔었다. 잘 알고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사람, 그 사람을 믿고 의지했지만 그것은 나의 큰 착각이었다.우리는 서로 신념이 달랐다. 처음부터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달랐는데, 그저 관계 때문에 애써 무시하며 따라가다 보니 결국 탈이 났다. 몸과 마음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다.그때 뼈저리게 배웠다. ‘사람을 보고 일을 하지 않는다’는 나만의 원칙은 그렇게 만들어졌다.4. 제언 : ‘좋은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라비록 조금 고독하고 힘들지라도, 우리는 그 시간을 이용해 더 단단해져야 한다.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는 없다. 대신 우리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내가 확실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면, 굳이 아부하거나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나를 찾는다. 직장에서 필요한 건 웃고 떠드는 ‘친구’가 아니라,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 가능한 ‘동료’다.우리 스스로 유능해지는 순간, 인간관계는 더 이상 고민거리가 아니게 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관계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1
0
6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성장은 '거부 반응'이라는 가면을 쓰고 온다

”새로운 변화가 두려운가? 지극히 정상이다. 당신의 뇌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사람들은 새로운 변화 앞에서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친다. 낯선 환경, 새로운 도전, 이직이나 창업 같은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우리는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거부 반응을 먼저 느낀다.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는 그 누구보다 변화에 방어적인 사람이었다. 우리가 변화를 싫어하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다.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뇌’가 그렇게 설계 되어 있기 때문이다.'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아끼려는 뇌의 본능'우리의 뇌는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 변화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우리 ‘뇌’는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모든 것에 거부 반응을 보인다.익숙한 환경에 있을 때 뇌는 편안함을 느낀다. 예측이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 뇌는 방어 태세를 발동한다. 낯선 상황을 파악하고, 예측하고,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평소보다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뇌는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다.“위험해. 피곤해. 하던 대로 해.”우리가 느끼는 두려움과 거부감은 사실 뇌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보내는 방어 전략이다.“적당히 묻어가고 싶었던 지난날의 나, 그리고 지장 생활의 자화상.”실제로 나는 오랜 직장 생활 동안 변화를 거부하고 안주하는 삶을 살았다. 나의 목표는 ‘중간만 가자’ 였다. 남들보다는 너무 못해서 욕먹기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튀어서 일이 몰리는 것도 싫었다.특히 연말 평가 시즌이 되면 이런 모순은 극에 달했다. 일 년 동안 적당히 요령 피우며 살았으면서도, 평가서에는 온갖 자료를 끌어모아 “나는 누구보다 특별하게 일했다”고 포장했다. 노력은 최소한으로 하고 싶지만, 인정은 최대로 받고 싶은 마음. 그것이 ‘안주’에 익숙해진 나의 부끄러운 민낯이었다. 변화를 거부하는 몸의 신호에 순응하며, 나는 서서히 고인 물이 되어가고 있었다."두려움은 멈추라는 신호가 아니다, 성장하라는 신호다”그런 내가 이제 안전한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거친 야생으로 나가려 한다. 당연히 내 몸과 뇌는 격렬하게 저항 중이다.새로 입력되는 데이터는 거부하고, 오히려 평소에 잘 안 보던 유튜브나 숏츠를 괜히 더 찾아보게 만든다. 머릿속에서는 마치 불행한 미래를 예견이라도 하듯 부정적인 목소리가 확성기처럼 울려 퍼진다."더 해봐야 결과가 좋지 않을걸?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할 수 있겠어? 네가 해오던 게 네가 잘하는 거야. 지금 해봐야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안 돼!"하지만 나는 이제 이 거부 반응을 다르게 해석하기로 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위험 신호'가 아니라,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성장통'이다. 익숙한 것만 하려는 관성을 깨뜨릴 때 비로소 우리는 진짜 내 인생을 살 수 있다.만약 당신도 지금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기억하라. 당신의 뇌가 거부 반응을 보인다는 건, 지금 당신이 가장 올바른 변화의 길 앞에 서 있다는 뜻이다. 뇌의 본능을 거스르는 것, 그것이 바로 혁신의 시작이다.

3
2
김서한킴상
6개월 전✍️ 마스터사업일기

나의 첫 개인 스탠퍼드 후기

어느 날 갑자기 마스터마인드 과제로 ‘개인스탠퍼드’가 주어졌다“”이건 뭐지?? 가뜩이나 없는 시간에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 이건 또 언제 하지..?””주제는 ‘1만 원으로 이익 내기’였다. 만 원으로 이익을 내라니…소싯적?? 나름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는 해봤지만, 그건 사장님한테 받는 돈이었고..이번엔 내 돈 만원으로 어떻게든 스스로 이익을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고민해 봤지만, 마땅한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았다.무엇을 하면 좋을까?? 내 능력을 살려 3D 설계를 하면 수십에서 수백은 쉽게 벌 수 있지만, 이번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사실 마스터마인드 과정 때문에 따로 투자할 시간이 많이 없기도 했다.)좀 더 나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면서, 설계 보다는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 일을 찾고 싶었다. 계속 고민하던 중, 집 근처에 산이 있으니 등산객을 대상으로 핫팩을 팔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날씨가 쌀쌀해져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우선 계획은 이렇다.자재 구입자본금 1만원으로 다이소에서 핫팩 구입.5,000원짜리(15개입) 2박스 구매 완료손익분기점 계산원가 1만원 + 최저 시급 약 1만원목표 : 최소 1시간에 2만원 이상 수익 창출판매 전략 (2가지 운영 계획)낱개 판매 : 1개당 1,000원 (30개 판매 시 매출 3만 원)묶음 판매 : 2+1 전략으로 3개에 2,000 원 (30개 판매 시 매출 2만 원)목표 : ‘2+1 전략’을 활용해 최단 시간(30분) 완판 및 시간 대비 수익 극대화판매 일정등산객이 가장 많은 주말을 공략토요일 : 비소식으로 일정 연기일요일 : 판매 실행(A4용지에 출력하여 들고간 가격표)등산객이 많이 다니는 주말을 겨냥했는데, 토요일은 눈,비소식이 있어 일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오히려 토요일 내린 눈과 비 덕분에 일요일이 은근히 기대되었다.‘날씨가 더 추워지니까 등산객들이 핫팩을 더 많이 찾겠지??’금방 다 팔리겠다는 나만의 착각에 빠져 있었다.드디어 일요일 아침, 나는 서둘러 핫팩을 챙겨서 등산로 초입으로 향했다. 시간은 오전 9시쯤. 노상에서 물건을 파는 건 처음이었다. 약간 창피한 감도 있었지만, 추위 때문에 쓴 마스크 덕분에 그런지 그나마 괜찮았다.나의 계획은 완벽했다. 아니 완벽했다고 믿었다. 그런데 결과는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나가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추위 때문에 핫팩을 사는 모습을 머릿속에 상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내 예상과 전혀 달랐다.상상 속의 등산객들은 한 명도 보이지 안았다.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기다렸다. 5분,,10분,,15분,, 날은 춥고 바람도 불었다. 그러나 지나가는 사람은 동네분들 몇 명밖에 보이지 않았다.“아, 이거 내가 시간을 잘못 생각했나 보다..날이 추우니깐 이른 아침보다는 점심때 오겠구나.’그런 생각에 처음 계획했던 1시간 중 30분만 기다리다 일단 철수했다. 점심때 다시 나올 생각이었다.12시 경에 다시 가 보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여전히 사람들이 없었다!!!…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몹시 당황스러웠다. 결국 그날 핫팩은 한 개도 팔지 못했다. 나의 첫 개인 스탠퍼드 도전은 실패 했다.하지만 실패의 원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었다.그날 촬영한 영상을 통해 몇 가지 문제점을 파악했다.날씨 요인전날 내린 비가 진눈깨비로 변해 등산로가 미끄러웠을 것이다. 이를 예상한 등산객들이 등산을 포기한 것인데, 나는 오히려 반대로(날이 추우니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점이 실패 요인이었다.판매 환경노상 판매 특성상 공공장소에 임의로 테이블 설치하는 건 불법이다. 그래서 쇼핑백에 핫팩을 담아 둔 채 판매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더라도, 이런 방식은 이목을 끌기는 어려웠을 것이다.적극성 부족내면에서 이런 판매 행위를 ‘체면이 깎이는 일’로 받아들여 부끄러움이 올라왔던 거 같다. 하지만 나의 사명인 시간의 자유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부끄러움보다 사명이 먼저다!!개인 스탠퍼드는 실패했지만, 나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
3
김서한카일ㅇㅇ
7개월 전🙏 건의 사항

안녕하세오. 공승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공승현입니다. 저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유롭게 사는 것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
1
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