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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후기/사례

제 꿈을 키운 건 누나의 조언이 아니라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상마의 막내 동생 오현석입니다. 제가 삶에서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본 만큼 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 말의 시작에는 늘 큰누나가 있었습니다.어렸을 때 저에게 세상은 참 좁았습니다. 목수가 제 전부였고, 그 삶이 제 한계라고 자연스럽게 믿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그런 제게 끊임없이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3P바인더 자기계발 세미나에 저를 보내주었고, 늘 “경험해봐야 안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당시 저희 집 형편에서는 엄두도 내기 어려운 식당에 데려가 한 끼를 사주면서도,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세상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려 했습니다.돌이켜보면 누나는 늘 제 생각의 경계를 넓혀주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한계를 깨고, 더 큰 꿈을 꾸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지금 제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살아가는 이유도 그때 심어준 경험들과 시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누나는 답을 대신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직접 경험하게 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저처럼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누나와의 만남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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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상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