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놀이터 인사이트
범놀이터 크루즈 항해의 시작
저와 함께하신다면 당신의 영혼은 속박당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범놀이터의 범관입니다. 😊
오늘은 제 인생의 가장 큰 변곡점이자,
범놀이터의 철학적 기반이 된 저의 날것 그대로의 경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이 원하는 규격에 맞춰 "타인이 인정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만이 먹고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믿곤 합니다. 하지만 그건 결국 내 목소리를 잃어버린 채 타인의 삶을 사는 것에 불과합니다.
제가 직접 온몸으로 부딪히며 경험한 세계는 전혀 달랐습니다.
우리는 모두 지독하게 다르고, 그 ‘다름’이야말로 진짜 정체성이자 강력한 무기(돈)가 된다는 것.
남들이 만들어놓은 규칙에 맹목적으로 갇히지 않을 때 진짜 자유가 시작된다는 것을,
저는 바다 위에서 배웠습니다.
1. 2009년, 군대 계급 시스템 속에서 터뜨린 '모두의 자유'

위 사진은 2009년 순항훈련 당시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09년 해군 시절, 저는 배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모든 선원이 6개월 동안 정말 뼈 빠지게 고생하며 배를 준비했고, 마침내 거친 바다를 항해해 꿈에 그리던 외국에 도착했죠.
그토록 동경하던 해외를 마음껏 보고 즐기고 싶었던 순간, 불합리한 장벽을 마주했습니다.
어렵게 주어진 상륙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사들이 막내들에게 자신들을 따라다니라고 지시한 뒤 술 심부름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위아래 계급 시스템이 철저한 군대였지만, 저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이 불합리한 관습을 깨기 위해 저는 곧바로 소원수리함에 이 내용을 적어 넣었습니다.
제 행동 덕분에 악습이 끊겼고, 가장 막내인 이병들까지 포함한 모든 선원이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
2. 2011년, 일본 자전거 여행: "기존의 시스템은 없다"
2011년 배를 타고 떠난 일본 자전거 여행 (오사카-도쿄)

군을 전역한 후 2011년에는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자전거 하나로 일본 열도를 종단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겉보기에는 완주라는 거창한 목표가 있어 보였지만,
진짜 유희는 그 여정의 과정에 있었습니다.
달리다 멈춰 서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길을 잃었을 때 친절한 일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던 과정 자체가 말도 못 하게 재밌었죠.
그런데 여행 도중 커다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탈 수 없다는 규칙이 있었던 것입니다.
함께 가던 이들은 포기해야 하나 낙담했지만, 제 사전에 포기란 없었습니다.
그때 제 안의 '문제해결력'이 꿈틀거렸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스쳤죠. ‘
자전거를 타는 이동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상품으로 포장해서 들고 타면 배달부라고 생각하고 허용해 주지 않을까?’

그 길로 곧바로 포장지를 사 와 자전거를 꽁꽁 싸맸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지하철을 타고 무사히 이동에 성공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과 규칙은 그 의도가 올바르다면 지켜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그저 만들어놓은 고정관념과 틀에 박힌 기준에 갇혀
내 행동을 제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에게 정말로 피해를 주지 않고
우리의 의도가 정직하고 올바르다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우리 스스로 기준을 정해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3. 올바른 의도와 신념이 뛰노는 공간, ‘범놀이터’
이 두 번의 위대한 항해를 통해 저는 명확한 지향점을 얻었습니다. ‘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기득권의 불합리한 시스템에 당당히 요구하며,
목표보다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이야말로
평생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는 것을요.
타인을 내 멋대로 재단하는 몰상식한 세상을 거부합니다.
인간을 도구로 부품화하고,
기존 시스템의 노예로 만들어 똑같은 속도로 달릴 것을 강요하는
모든 사회적 억압을 걷어낼 것입니다.
범놀이터는 바로 이 지점,
"우리는 모두 다르고, 정직한 신념이 있다면 어떤 시스템이든 뛰어넘을 수 있다"는 명쾌한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당신의 과거가 어떻든, 당신의 속도가 얼마큼이든 상관없습니다.
귀찮고 반복적인 실행 업무는 AI 자동화라는 무기로 압축해 기계에게 이관해 버리세요.
기술의 사슬을 풀어내어 확보한 소중한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의 천재성을 결합하여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던 비즈니스의 대항해를 함께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의도가 정직하고 올바르다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규칙에 갇히지 않고, 일이 곧 놀이가 되는 이 위대한 항해.
당신만의 독창적인 ‘다름’과 ‘당당한 신념’을 돛 삼아 우리와 함께 바다로 나아가시지 않겠습니까?
범놀이터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