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모닝페이지 Day 23

22일째와 오늘 24일째 모닝페이지는 옵시디언에...ㅎㅎㅎ

이건 어제 건데 또 기록을 놓쳤어요;;;

저는 보통 5시 40분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전에는 잠이 오지 않으면 책을 읽고, 컴퓨터를 하고, 늘 뭔가 했어요.

잠이 오지 않는데 누워있기란 정말 고통스러웠거든요. 그래서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그랬는데...

이젠 새벽에 앉아있음 뒷골이 당기고 심장이 튀어 나올 것 같이 두근대고 머리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누우면, 어떤 자세를 해도 숨이 막히고, 온 몸이 아프고, 괴로워서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어젠 낮에 좀 자두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밤새 1분을 못자고 뒤척이고, 일어났다 앉았다 난리를 치다 아침을 여네요.

지금이 새로운 하루의 시작인 건지, 끝을 향해 가는 건지 헷갈립니다.

건강이상으로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잠도 못자는 시간... 제가 사랑한 새벽 시간... 그 6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문득.. 오랜 시간 수면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내 뇌는... 오토파지가 원활하지 않을 텐데... 하는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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