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일지] - "해야 한다"는 나에게 무슨 의미 일까?
모닝페이지에서 반복되는 단어 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가 "해야 한다" 이다.
해야 한다, 해야 하고 등의 단어가 끊이질 않고 나오는 이유에 대해 탐구해 보기로 했다.
의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 않으면 나쁜 사람" 이라는 공식이 깔려 있는 것을 발견
해야 한다는 게 목표가 아니라 처벌을 피라는 움직이에 가깝다.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들 중 내가 진짜로 하고 싶어서 하는게 있나? 아니면 대부분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하는 것들인가?
안 하면 안될 것 같은 것들이 많다.
아침에 운동하기, 공부하기, 탐구하기, 릴스올리기 등 의 활동
단, 하고나면 몸이 편하고 마음이 편하다.
"해야 한다"기 보다 "하면 내가 편하다" 인 것이지만 이걸 의무처럼 느끼고 있는게 흥미로운 부분이자 핵심
이 의무감은 어디서 오는가?
사실 하고 나면 편하고 좋은 거니, 의무감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된다.
그것들을 안하는게 아니라 " 안 하면 안돼"라는 느낌 없이 하는 것이 목표!!!
같은 행동인데 그저 마음의 출발점이 다를 뿐
의무감이 찾아 올 때마다, 또 왔네? 이게 내 몸의 밴 패턴이구나~ 알아차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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