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5/9
무기력해지는 나를 질책하고 반성하다가
문득 그동안의 이러한 절망과 애씀 덕분에 여기까지
왔음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지만
달팽이처럼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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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지는 나를 질책하고 반성하다가
문득 그동안의 이러한 절망과 애씀 덕분에 여기까지
왔음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지만
달팽이처럼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와아. 수산나님 모닝페이지 함께 해주시니 힘나요 감사합니다. 버지니아 울프 단편에 나왔던 달팽이가 떠올라요 힘내어 나아가시는 수산나님 따라 저도 오늘치의 걸음을 내딛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