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5/9

무기력해지는 나를 질책하고 반성하다가

문득 그동안의 이러한 절망과 애씀 덕분에 여기까지

왔음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지만

달팽이처럼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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