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vita nova

오늘이 지나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마음. 부풀었다가 가라앉았다가 온건해지려했다가 다시 휘청이던 시간들. 단일한 나이길 바랐던 어리석음을 보내고 다수의 나를 받아들인다. 새로운 계절이 왔다. 다시 시작하기로. 모두 새로 쌓아가기로. 나에게 새로운 시간을 선물하기로, 선택한다. 비타 노바. 죽음에서 구원으로 건너가는, 빛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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