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소에 대해서
마케팅의 대가 세스고딘은 말했다.
기존 마케팅 시장은 무너졌다.
사람들이 별로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시장이라면 그 시장엔 이미 좋은 상품/서비스가 있는 것이다.
기존 고객들은 굳이 새로운 모험을 떠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새로운 서비스/상품을 만들 때는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입소문을 낼 수 있어야한다.
입소문을 내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며,
또 한가지의 방법은 니치시장의 오타쿠들을 저격하는 것이다.
오타쿠들은 알아서 먼저 체험해보고 입소문을 내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가 보랏빛소가 될 수는 없다.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을 자극할 수 없다면, 오타쿠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나의 유튜브 대행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의 문제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인가?
혹은 정말 좁은 대상들에게 환호성을 불러일으킬만한 서비스인가?
또한 이걸 콘텐츠적으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과연 내 콘텐츠를 보고 사람들이 떠들고 싶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설계해야될까?
이런저런 부분들을 현준대표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정리하다보니
결국 부딪치게 되는 건 내가 가설은 세우는데 결과물이 없어서 계속 주저하게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한번 구매전환 레퍼런스들 제대로 만들어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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