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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편하게 살고 싶은나…🫠

나는 그동안 편안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근데 알고보니 이 편안함 속엔 마주보고싶지 않은 두려움리 있었다.. 편안하지 않으면 희생해야 할 것 같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고통스러울 것 같고, 힘든 상황을 마주하면 다시 나를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불편한 상황이 찾아올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밀어내고 있었던 것 같다.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하지만 정말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불편함을 피하는 것일까?

어쩌면 나는 편안함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고통을 피하기 위해 편안함에 머물러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제는 이 마음을 마주해 보려고 한다.

이 핑계로 회피를 하고 있는거 같다..

불편하다고 해서 반드시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다.

열심히 살아간다고 해서 반드시 나를 희생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동안 고통을 피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허용하지 않았던 수많은 경험과 가능성들을 다시 열어주고 싶다 ㅠ

두려움이 올라오더라도 도망치지 않고,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 보려고 한다.

나는 편안하지 않은 순간에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나는 노력하면서도 나를 사랑할 수 있고, 실패하면서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이제는 편안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나를 보호하지 않으려고 한다. 세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도전하고, 부딪히며 살아가고 싶다.

아침확언도 편하게 살고 싶어 하는 나도 사랑 하며를 편하지 않는 순간에도 나를 사랑하며 이걸로 수정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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