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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자유 게시판

11주차 사업일기

멘탈코치라는 것이 정해졌지만 앞으로 나가기가 두려웠다 경험도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게 뭔가 아닌 것 같았다 또 설렘? 즐거움이 그려지지 않았다 탄식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2주차를 다시 팠다 일대일 코칭 후 나의 탄식은 제대로 된 어른을 만나는 것이였고, 나의 사명은 ‘ 어른다운 어른이 되는 것’이다 어른다운 어른이 된다는 것.. 어떻게 되어야 할지 막막하지만 이거는 회피할 수가 없었다 앞으로 3,4주차를 다시 하면서 더 명확하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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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자유 게시판

멘탈

멘탈이 세다는 것은 뭘까? 자신감이 있다는 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는 것? 저는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의 질이 높은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기 자신과의 대화의 질이 높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1. 메타인지가 높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지금 나의 문제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인지. 이렇게 나 자신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 입니다. 2.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에 의미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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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자유 게시판

잘 먹고 잘 쉰다는 것

사람에게 있어서 수면은 먹고 운동하는 것만큼 혹은 보다 더 중요한 행위입니다. 질 좋은 수면을 취해야 좋은 컨디션과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고, 회복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선수들은 수면보다 운동을 더 중요시 합니다. 왜냐하면 수면은 게으르고, 노력을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을 줄여가며 운동을 한 번이라도 더 하려고 하고, 늦잠을 자서 운동을 못하면 죄책감으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실 제가 이랬습니다. 늦게 시작한 운동이였기에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운동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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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자유 게시판

운동선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운동선수에게 당연한 것들을, 한 번 더 질문해보려고 합니다. 운동선수에게는 근육, 독기, 멘탈, 최선, 과학적인 훈련 등 많은 것들이 당연하게 요구됩니다. 저 역시 선수 시절 이런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게 정말 나에게 좋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저에게는 어려움으로 느껴졌는데, 주변에서는 그것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선수라면 원래 그런 거야.” “이 정도는 견뎌야지.” “네가 더 독해져야 해.” 하지만 저는 그것이 왜 문제인지, 왜 저에게 힘든지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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