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사업일기
그동안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라는 신념으로
'나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돕는 촉매같은 존재다' 로 계속 기획을 하다보니
너무 영성으로 빠지는 것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나'를 실천하고 세상에 표현하는 것은 어떤것인지 고민해 봤다.
나는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인생은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다.'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나의 이 믿음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내면의 목소리'란 본인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에 대해 자기 인식과 주체성을 갖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의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는 부처의 '진리란 변화하는 것이다'라는 말 대로
하나의 결과가 아닌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빛을 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 끝에, 나는 아래와 같이 신념을 정리했다.
나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신념을 기반으로 '나는 자신만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이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명을 도출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와 창조,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설레는 활동은 감동을 주고, 공명하고, 해방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한 가치와 좋아하는 활동들을 통합하여 사명선언문을 작성했다.
나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도와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게 한다.
정말 좋은 말이고 가슴뛰는 일이고, 설레는 일인데 이걸 기반으로 사업기획을 하려니 너-무 막막해서
어제 스프린트에서 하루종일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거 맞아..?'라는 생각에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스프린트 마지막 발표시간에 힌트를 얻었다.
내가 정리한 모든 롤모델의 사업모델을 레퍼런스로 취합하고 에이그라운드 과정도 융합하여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그리고 제일 해결해야할 고객의 문제는 지금 당면한 '나'의 문제.
나는 나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의기소침한 감정에 메여있는 '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롤모델들은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정리하고 끊임없이 개선하여 프로그램을 도출하고, 나와 비슷하고 유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꿈의 고객들을 해결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마구 떠오르는 온갖 자잘한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할 것이다.
이렇게 한걸음 개선하고, 나아가고, 나는 항상 어제의 '나'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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