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중심을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중심을 판단의 기준이라고 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가?"
의존적인 사람은 기준이 밖에 있습니다.
내 감정 → 상대가 결정한다.
내 행복 → 환경이 결정한다.
내 가치 → 타인의 평가가 결정한다.
내 행동 → 상황이 결정한다.
내 삶의 운전대를 다른 사람이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성장이란 외부 기준으로 살던 사람이,
자신의 원칙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과정이다.
1단계 : 알아차림 (흔들릴 때→ 지금 내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지?)
2단계 : 분리(사실과 해석을 분리합니다.)
3단계 :기준 세우기 (외부 대신 내부 기준을 만듭니다.)
자율적인 사람은 기준이 자기 안에 있습니다.
내 감정 → 내가 해석하고 다룬다.
상대의 말에 상처받을 수 있지만, 그 감정이 다음 행동까지 결정하게 두지는 않습니다.
내 행복 → 내가 만들어간다.
환경이 좋으면 기쁘고 나쁘면 힘들 수 있지만, 삶 전체의 만족을 환경 하나에 맡기지 않습니다.
내 가치 → 내가 세운 가치와 원칙으로 확인한다.
인정받으면 기쁘지만, 인정받지 못했다고 자신의 가치까지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내 행동 → 내가 선택한다.
상황은 조건을 만들지만, 그 조건 안에서 무엇을 할지는 자신이 결정합니다.
자율적인 상태란, 외부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내 삶의 최종 결정권은 내가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화가 나면 화냈고,
불안하면 도망쳤고,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을 의심했다면,
성장한 사람은
똑같이 화나고 불안하고 흔들리면서도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의존 → 외부가 나를 결정한다.
성장 → 같은 상황에서도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자율 → 내가 나의 기준으로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