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쌤
7월 16일

7기 정주은님 1주차_4 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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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과

친구와의 소원한 관계는 자신의 결혼과 무관할 수 있으며, 연락이 뜸해진 것은 사실이 아닌 정주은의 감정적 해석임을 확인했다.

엄마의 체중 관련 잔소리는 할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세대 간 언어 패턴임을 깨달았고,

이를 통해 엄마를 문제의 원인이 아닌 같은 영향을 받은 존재로 재인식했다.

통장 잔고 공유 문제는 엄마의 기대치가 아닌 정주은 자신의 기준으로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결정 및 합의 사항

  • 친구 관계 : 연락이 뜸해진 것을 결혼과 연결짓지 않기로 함; 친구의 사정은 알 수 없으므로 추측하지 않는다

  • 엄마 체중 잔소리 : 엄마의 말은 할아버지 세대의 언어를 답습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반응하거나 회피하는 대신 반응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 채택

  • 통장 잔고 : "그녀의 기대보다 적더라도 잔고를 늘린다"는 해결책은 엄마 기준이므로 삭제; 불필요한 지출 줄이기를 본인 기준으로 재설정

  • 불필요한 연락 답장 : 미안함을 내려놓고, 중요한 연락이면 상대가 다시 말해줄 것이라는 관점으로 전환

교환된 피드백

  • 서연쌤 : 친구가 "연락을 피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정주은의 감정이며, 이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

  • 서연쌤 : 엄마의 잔소리에 맞받아치면 공을 되돌려주는 것과 같아 반복이 지속됨; 반응하지 않으면 자연히 줄어든다는 본인 경험 공유

  • 서연쌤 : 엄마에게 "있는 그대로 예쁘다"는 말을 먼저 건네면 엄마의 허한 마음이 채워져 체중 언급이 줄어들 수 있음

  • 정주은 : 아기를 키워보니 엄마가 자신을 미워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 엄마도 배려로 한 말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몰랐을 것

미결 확인 사항

  • 엄마가 체중이나 잔고를 언급할 때 말이 나오지 않게 하는 구체적 대응법 — 숙제로 남김

  • 엄마에게 사실만 답하되 추가 대화를 차단하는 방법 추가 탐색 필요

액션 아이템

  • 정주은 : 1주차 과제 수정본 + 2주차 과제를 별도 게시물 2개로 업로드

  • 정주은 : 엄마를 만날 때마다 "엄마 너무 예쁘다" 말 건네기 실천; 남동생과 입 맞추는 것도 고려

  • 정주은 : 남편에게 귀가 시 격려 한마디 + 대화 이어가기 시도

  • 정주은 : 일기에 오늘 깨달은 내용 및 실천 결과 기록

다음 1:1

  • 화요일 + 목요일 오후 5시로 잠정 예약; 변경 필요 시 사전 조율

  • 당일 오후 9시 목요일 라이브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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