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마스터가 불편한 이유
'쉬운 다이어트'는 없다
편하게 가르치는 게 쉬워요. 근데 안 해요.
다이어트 시장을 보면 구조가 다 비슷해요.
식단표, 운동 루틴 주고 따라하세요. 코치도 편하고 회원도 편해요.
근데 저는 그게 맹점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게 만들까만 연구하기 시작하면
결국 회원은 코치에게 의존하게 되거든요. 장기적으로 보면.
저도 편하게 가르치는 게 훨씬 쉬워요.
그냥 식단 짜드리고, 운동 알려드리면..
근데 그러면 제가 없어지는 순간 그 사람 다시 원점이에요.
그건 제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이 아니에요.
저는 강의팔이가 아니에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어떻든 회원 개개인의 상황을 모르면 아무 의미 없어요.
지금 다이어트가 가능한 생활 환경인지, 왜 매번 무너지는지, 감정적으로 어떤 패턴인지
이걸 모르고 식단과 운동 루틴만 던져주는 건 그냥 정보 판매예요.
저는 필라테스 9년, 수백 명의 회원 데이터가 있어요. 그 사람의 패턴을 보면 보여요.
어디서 무너질지, 어떤 말이 필요한지. 그게 제가 가진 거예요.
오다 마스터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다이어트를 배우겠다고 오셨는데 서비스 이용하러 오신 거라면 여긴 안 맞아요.
밥 잘 차려주려고 노력하고, 밥만 받아먹으려 하는 구조.
결국 종국엔 의존하게 되요. 수동적 태도로는 몸이 안 바뀌어요.
오다 마스터는 완벽하게 반대예요.
내가 과제를 하고, 내가 기록하고, 내가 수정하고 그게 다이어트력이에요.
제가 대신 해드리면? 제가 없어지는 순간 끝이에요.
저는 정보를 파는 게 아니에요
유튜브에 식단, 운동 루틴, 단식 루틴.. 다 있어요. 정보는 이미 넘쳐요.
저는 시스템을 만들어요.
내 몸의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고, 수정하고, 유지하는 구조.
주차별 과제 → 1:1 줌 코칭 → 목요라이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회원의 생활이 실제로 바뀌는 구조예요.
한 번 살을 뺐다는 것보다 끝나고 나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야 진짜 성과예요.
저는 회원이 불편하게 설계해요
오다 마스터 원칙이 상상과 완전히 반대예요.
과제 안 해오면 코칭 안 해요. 일방적으로 떠먹여주지 않아요.
VOD 보고 적용한 걸 과제로 해와야 제가 피드백하는 구조예요.
회원이 어떻게 하면 주체적으로 움직일까를 계속 연구할 거예요.
제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회원님이 자기 몸의 패턴을 스스로 기획하게 만들어요.
그러면 회원님에겐 "내가 했다"는 게 남아요. 그게 체득이에요.
처음 오면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그 정도로 불편하지만
근데 그걸 버티고 해낸 사람들이 진짜로 바뀌어요.
저를 선택할 때 이 기준으로 보세요
첫째, 본인 환경과 비슷한 사람을 코칭한 경험이 있는지 보세요.
체형도, 생활패턴도, 다이어트 히스토리도 비슷한 케이스를 다뤄봤는지가 중요해요.
둘째,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인지 보세요.
과거 실패 이유, 지금 생활 패턴의 문제, 감정적으로 왜 먹게 되는지 이게 다 나와야 제대로 된 코칭이 돼요.
셋째, 이론만 아는 코치인지, 실제 데이터가 있는 코치인지 보세요.
이 기준으로 보면 선택지가 많지 않을 거예요.
다이어트는 편하게 받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스스로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내 몸의 패턴을 직접 발견하는 과정이에요.
그 과정을 시스템으로 만들어주는 게 제가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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