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정다운님 5주차_3 260903
핵심 요약
돈과 감정을 대하는 패턴(충동 소비, 죄책감, 회피)이 신체·사업 운영 방식과 동일한 구조임을 확인했다.
센터 매출 3천만 원 달성은 재등록 기반이며, 다음 달 신규 유입 부재에 대한 인식과 대응 계획이 구체화되었다.
강사 관리·그룹 수업 운영·최소 인원 정책 변경 등 운영 전반의 방향이 정리되었다.
주요 합의 및 결정
돈 편지 작성 완료 : 돈을 감정·죄책감으로 대해온 패턴을 인정하고, 앞으로 직면하겠다는 다짐을 문서화함
충동구매 기준 설정 : 이번 달 지출 한도를 카드 40만 원으로 직접 설정하고 남편의 구매 요청을 거절함
아침 식사 변경 : 떡 대신 계란으로 교체(떡은 혈당 급등 위험); 커피는 식후 1시간 뒤 섭취로 조정
그룹 수업 최소 인원 변경(3인) : 즉시 적용이 아닌 유예기간 부여 후 단계적 공지 방향으로 결정
강사 매뉴얼 공유 : 충분히 다듬은 후 공유하되, 강사 반응에 즉각 답하지 않고 "생각해보고 말해줄게"로 대응
센터 운영 이슈
서현 쌤 회원의 "폐업 우려" 발언 : 해당 강사 본인의 불안·이탈 의도가 회원에게 무의식적으로 전달된 결과로 해석
서현 쌤 신규 부재(3개월 이상) : 별도 액션 없음 → 자연스러운 이탈 가능성 인정; 증명하려 하거나 운영 노하우를 추가 공유하지 말 것
은지 쌤 소개 미흡 : 이력만 공지했고 장점·특징을 팔아주지 않음 → 회원 대상 장점 중심 소개 공지 필요
그룹 수업 정체성 재정립 : 현재 그룹 수업이 개인 수업처럼 운영되어 인원이 적을수록 유리하다는 회원 인식 형성됨 → 그룹의 소속감·집단 성취감을 핵심 메리트로 재설계 필요
강사 육성 (은지 쌤)
문제 진단 : 동작 포인트 미체득 상태에서 수업 진행 중; 말 속도가 빠르고 설명이 길어 회원 이해도 저하
접근 전환 : 대표가 직접 알려주는 방식 중단 → 은지 쌤이 수업 영상을 보고 스스로 피드백 작성하게 유도
숙제 방식 : 동작 3~5개 반복 연습 후 느낌 기록; 다음 스터디 때 대표 몸으로 직접 시범 수업 진행
자기 관리 패턴
감정-음식 연결 고리 확인 : 감정이 요동칠 때 자극적 음식·배달 음식으로 회피하는 패턴; 어머니의 음식=애정 공식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
개선 방향 :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소리 내어 표현(감정 이름 붙이기) → 폭식 충동 감소 효과
완벽주의 경계 : 과제·일상 모두 몰아붙이는 방식이었음을 인식; 느슨한 기간도 필요한 회복 과정임을 수용
실행 항목
다운 : 운영 매뉴얼 점검 후 강사 공유 → 회원 영상 편집 / 강사 영상은 원본 그대로 업로드
다운 : 은지 쌤 수업 영상 원본 전달 + 자기 피드백 작성 과제 부여
다운 : 예전 회원 전원에게 안부 연락 (등록 권유 아닌 관계 유지 목적)
다운 : 그룹 수업 최소 인원 변경 전 회원 인식 전환 공지 문구 준비
다운 : 감정 일기 + 식사 사진 기록 시작 (식전 촬영 및 솔직한 감정 메모)
다음 세션
6주차로 진행; 지금까지 정리된 원칙을 반복·유지하는 방법 및 이탈 방지 기준 수립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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