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쌤
7월 28일

7기 연현정님 3주차_1 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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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과자·맥주 구매 패턴의 근본 원인이 보상 심리 및 과거 거식증 경험과 연결된 음식에 대한 두려움임을 확인했다.
8개월간 운동 루틴 붕괴가 식습관 패턴 악화의 주요 트리거로 파악됐으며,
8월부터 요가 강사 복귀로 패턴 개선이 기대된다.
외면 중심의 자기 기준이 내면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점을 현정 님이 직접 인식했다.

결정 및 합의 사항

  • 12월까지 쉬는 기간을 "못 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실패를 만끽하는 기간"으로 재정의

  • 식사 패턴 변경: 한 끼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 채택 (미역국+밥+김치 조합 우선)

  • 3주차 과제(사건 재해석 시트)를 더 솔직하게 다시 작성하기로 합의

  • 8월 이후 패턴 변화 모니터링 후 재점검 예정

주요 인사이트 및 피드백

  • 보상 심리 구조: 출근 중 식사 기피(과민성 대장증후군) → 퇴근 후 폭식·음주로 이어지는 패턴

  • 과거 연결고리: 동거 남자친구와의 관계 갈등 → 우울증+거식증 → "마른 몸=자신감·커리어 성공"의 왜곡된 미의 기준 형성

  • 자기 방어 패턴: 사건 재해석 시트 전반에 합리화·자기 방어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음

  • 내면 vs 외면: "눈빛이 예쁘다"고 한 말의 의미를 뒤늦게 이해 → 살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 목표임을 재확인

  • 자발적 희생의 함정: 자발적으로 도운 것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있었음을 스스로 인식

부정적 감정 이름 붙이기 결과

액션 아이템

  • 현정: 3주차 사건 재해석 시트 재작성 (더 솔직하게)

  • 현정: 식사 한 끼부터 시작, 점진적으로 늘리기 실천

  • 현정: 일기 쓰기 시작 — 민낯을 드러내는 내면 일기

  • 현정: 8월 패턴 변화 관찰 후 이상 시 원인 기록

다음 세션

별도 일정 미확정 (목요일 그룹 세션 및 일대일 미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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