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13일차 기록
다운되게 한 것
동료의 얼평이 계속 생각나서 피부과 시술을 알아보는 나를 알아차렸을 때, 이것과 비슷하게 남의 시선과 기대를 충족시키려 했던 이번주의 모먼트들이 생각났다 -> 에너지 누수의 원인이다
윗집의 발망치소리...
엑세스바즈 클리어링 영상을 보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과 죄책감이 동시에 드는 근원의 기억을 찾아냄 + 정화반응으로 컨디션 다운
업되게 한 것
남편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니까 상쾌해짐! 운동 후 반신욕은 언제나 좋다
기대를 안했던 스벅 캔커피가 내 취향이었다
어쨌든 얼굴살이 빠졌다는 건 앞으로 더이상 다이어트를 예전만큼 빡세게 안해도 된다는거잖아? 그래서 치킨 시켰다!
피부과 시술을 당장 받지않고도 일단은 혀의 위치를 다르게 해보니 얼굴이 달라진 게 느껴져서 좀 기분이 좋아졌다! 솔직히 남의 외모 지적때문에 돈을 쓰고 싶지않다! 돈이나 보태주고 그런소리 했으면 좋겠다 본인은 마운자로로 쉽게 살뺐으면서! 난 점심저녁 도시락 싸다니며 뺐다구 😬
스페인어 단어를 외울 때 좀 즐거웠다!
원씽일지: 일단 타인의 기대를 위해 내가 너무 애쓰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긴 했다. 다음주에는 외부로 향하는 에너지를 끊고 행동을 덜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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