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금) 12일차 기록

업 됐을 때 : 오늘 부터 해독 쥬스 마시면서

건강 식단 실천 챌린지를 시작했다.

뿌듯함

오늘 수업을 하려고 했는데

한 학생의 결석으로 결국 수업을 하지않기로했다.

일하는 날에서 갑자기 휴일이 된 셈

갑자기 오늘 하루를 덤으로 선물받은 느낌

점심을 먹고 산에 갔는데

벌써 아까시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했더라

공기중에 은은한 달콤한향기가 느껴졌다.

이것 또한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

다운 됐을 때 : 아들과 통화 하며

아들이 여친과 헤어진 것에 대해 말했다.

정작 아들은 담담한데

난 혹시나 아들이 힘들까봐 마음이 아픔

상처받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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