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나를 업되게 했던 것
친구가 블루베리크럼블을 만들어서 나눠줌 정성과 마음이 감동이었고 고마웠음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같이 식물원을 감 날씨가 좋아서 구경하기 좋았음
테라로사가서 피치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음
엄마가 평소 발이 많이 부어서 같이 풋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붓기도 빠지고 시원해서 만족. 효도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와 엄마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
엄마가 점심을 사주셔서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어서 좋았음
마곡이라는 동네에 대해 다시 알게 됨. 평소 자연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신도시의 다듬어진 깔끔함과 적당한 인프라도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에서 중요한 요소일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쁨
👀나를 다운되게 했던 것
택시를 탔는데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거북함
엄마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우리집의 살림살이를 터치하는데 경계를 넘는 것 같아 불편하고 예민한 마음과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이 상충해서 혼란하고 예민했음
엄마한테 짜증을 참지못하고 잠시 부리고 후회함
2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