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12일차 기록
다운되게 한 것
어제 만난 동료중 한 명(남자)의 얼평이 기억나서 시무룩해졌다. 나는 나름 꾸미고 간 건데 얼굴이 왜이리 힘들어보이냐고 해서 속상했다 너나잘해!
어제 딱 그자리에서 마신거면 적당했는데 괜히 혼자 집에서 더 마셔서 숙취로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후회됐다 🤐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술을 거의 두달에 한번 정도 마실 정도로 절주 중인데 한번 마시면 조절이 힘들다
업된 것
그래도 좀 누워있으니 회복이 되었고 밀린 재활용품을 버리고 오니 기분이 상쾌해졌다
새로 산 카프리팬츠 볼 수록 마음에 든다! 5부도 사야징
원씽일지: 필요할 때만 연락오는 동기가 있는데 나는 처음에는 얘랑 잘 지낼 수 있을 줄 알고 마음을 써서 도와줬다. 그런데 진짜 '용무'만 물어보고 끝이었다 그리고 막상 나는 얘의 도움을 받을 일이 거의 없다
좋은 마음으로 해주기에는 관계의 불균형이 심하다
그래서 오늘은 메시지에 답을 안했다
다시 연락이 안 오는거보면 얘도 별 생각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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