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나를 업되게 한 것
한약을 다시 먹기 시작했는데 한약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음에 감사했음
아침에 회의가 있었던 것을 늦게 알아차렸고, 조금 늦는건 어쩔 수 없지~했는데 다행히 회의가 취소됨
아침 출근길 공기가 맑고 온도에 적절한 옷차림을 입어서 춥지않아서 만족함
지하철 기다리는데 어떤 분이 가방이 열렸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했다(지갑 떨어트릴 뻔)
부모님이 오실 계획인데 오시기 전에 마트가서 과일을 사고 빵집에서 부모님 드실 빵을 샀다 이정도 살 경제적 여유가 있고 체력이 허락함에 감사하다
집가는 길에 분홍색 하늘이 너무 예뻤다
좋아하는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한웅큼 먹고 제주 청보리밭 영상을 보며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다 음식에 집중하고 싶어 눈을 감고 맛을 음미했는데 더할나위 없었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산책해서 좋았다
직장에서 요가, 싱잉볼 사운드배스를 경험해서 힐링함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함
👀나를 다운되게 한 것
갑작스럽게 업무공간에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당황
(사람을 좋아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나 방문은 힘들어함. 내 물리적,심적 경계를 잘 지켜야하고 그랬을 때 더 관계나 타인을 위해 기꺼이 쓸 에너지가 보존됨을 느낌)
빨래를 개기 귀찮아서 기분이 잠시 다운됨. 집안일은 하고나면 뿌듯한데 하기 전이 제일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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