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나를 업되게 하는 것
아침에 일어나 맛있는 빵에 초코잼을 발라먹고 자유수영을 감. 날씨가 맑고 공기도 맑아서 절로 기분이 좋았다.
수영을 하는데 평영이 전보다 는것 같아 뿌듯함
수영을 마치고 먹고싶은 커피를 텀블러에 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한입 마셨을 때 시원하고 달달한 느낌이 행복을 주었다
먹고싶은 김밥을 주문하고 집에와서 입안에 넣고 눈을감고 음미해보았다 식사할 때 무언가를 보며 먹곤했는데 김밥은 재료가 많아 한입넣고 맛을 음미하니 다양한 맛이 느껴져 풍요로움을 느꼈다
동생이 휘낭시에를 두개 선물해줘서 식사후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길을 걸어가는데 초록연두색 나뭇잎과 흰색 연분홍색 찐분홍색의 꽃들을 눈에 담으며 걸어갈 수 있어 감사했다
화장실 청소를 다하고 문을 열어두고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느끼며 누워서 책을 읽으니 더할나위 없었다
👀나를 다운되게 했던 것
막연한 불안감. 요즘 전보다 운동량이 줄고 목표가 사라진 느낌이다. 하루하루 감사할 일들이 있고 불만족하는건 아니지만 성취감 몰임감 목표를 위한 과정의 일들을 소거시키고 있지 않은 듯한 찝찝함이 불안하게 했다
수영장에 사람이 많아서 내 페이스대로 운동하지 못해서 아쉬움
동생이 나보고 짜증을 내서 잠시 기분이 날카로워짐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나답게 살아가고 일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매번 매년 고민하는데 도돌이표같은 느낌이들어 좌절 무력감을 느꼈다
🌱7일간의 패턴
나를 업되게하는 것들은 현존하는 시간이다 특히 자연에서 날씨를 온몸을 열어 감각할 때
일상에서 감사한 것들을 찾을수록 기분이 업된다
누군가를 평가 판단하는 마음이 나를 다운시킨다.
운동량이 전보다 줄었는데 내 몸의 휴식신호를 알아차리고 무리하지 않는 것인지 게을러진 것인지 헷갈려서 계속 혼란스러워한다
<원씽>
세상에 옳고 그른건 없다 도덕적인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다 이걸 받아들이고 그럴수있지 하는게 어렵지만 해보자!
전자기기와의 접촉 줄이기-> 집중력을 흐트리고 내면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 -> 감정인식을 방해한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