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6일차 기록
나를 다운시킨 것:
숙취, 요즘 술을 잘 안 마셔서 그런지 더 심했다
맘스터치 후덕죽세트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튀긴 음식이 이제 입에 잘 안맞는다
단골 속눈썹펌샵에 갔는데 눈이 너무 따가웠다 🤣 다른 곳보다 눈이 편하도록 시술해주셔서 멀고 우리집에서 가기 번거로워도 다녔던건데 눈을 너무 누르시고 약품이 따가웠다.. 단골샵을 잃은 느낌.. 그런데 따갑다고 말을 못한 내가 답답해서 더 기분이 다운됨
남편이 논문을 쓰느라 주말에도 계속 일을 하거나 줌미팅을 하고 산책 나가자고해도 계속 미루더니 지금은 잠이 들어서 서운하다
나를 업시킨 것:
내가 좋아하는 지인분에게 레이키 수업을 받은 것! 수업 시간 내내 즐거웠다
새로 도전한 브로우펌이 잘 어울려서 기분 굿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한 타이거하우스라는 여행 유투버의 영상이 재미있다 뭔가 호감이다
평일보다 적당히 늦잠을 자면서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고, 평일 루틴으로 영양제를 챙겨먹어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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