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목)4일차 기록

다운 됐을 때 : 모처럼 상담문의 전화가 왔다.

반가운 마음으로 얘기를 나눠보니

5학년인데 바빠서 토요일에 수업해주기를 원한단다.

순간 내 마음은 지진이 일어났다

뭐?? 어떻게 회복한 쉴토를 포기할수는 없어

한명이 아쉬운판에... 배가 덜 고픈거구나

그렇지만 심호흡하고 차분히 내 학원의 규칙과 방법을

설명하고 스케줄 조정해서 오시라고 했다.

사실 오늘 하루 내내

나의 경계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한가 라는 물음이 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업 됐을 때 :

  1. 기다리던 리아님의 책을 받았다

택배비만 받고 거저 주시는거구나

읽기도 전에 리아님의 배풂에 감동했다.

아껴가며 야금야금 읽을 생각에 설렜다.

  1. 오늘 수업한 학생들 중 3명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훌쩍 넘는 성과를 보여 함께 하이파이브하며 기뻐했다. 아이들의 성장에 보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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