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1일차 기록
나를 다운되게 한 것:
1. 갑자기 교육을 가게 되었다가 내가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교체된 일, 승진을 앞두고 있어서 괜히 더 싱숭생숭했다.
2. 요가중 옆사람의 휴대폰 진동이 계속 울렸을 때, 마무리 시간까지 울려서 방해받는 기분이었다
3. 탈의실에서 내가 옷을 안갈아입고 있는데 문을 안 닫고 가는 사람때문에 기분이 별로였다
나를 업되게한 것:
1. 월요일은 늘 피곤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제 푹 자서 하루를 시작하며 기분이 좋았음! 피곤하지 않은 월요일 좋아! 🩵
2. 최근에 친해진 지인분과 연락하다가 다음 만남에서 요리를 해주시겠다고 식사제의를 하셨을 때
3. 요가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갈때 공기가 상쾌했다
4. 요가원 탈의실에서 문안닫고 가는 사람을 2번 마주했을 때(심지어 진동 울리는 휴대폰의 주인) 오히려 '아 사람들은 정말 별 생각없이 저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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