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위로 올라가기 위한 질문 4가지(부제 : 나도 천재가 될 수 있다.)
고대 인도 경전인 바가바드 기타에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많은 소설, 영화에서 인용했음)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며 살아가는 삶 보다, 내 자신의 운명을 불완전하게 사는 것이 낫다.”
지금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모방하며 관성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점수에 맞춰서 간 대학교 전공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아 살아가고
군 복무를 위해 간부로 들어갔다가 30년 연금을 받고 퇴역하기도 하고
만나던 여자친구와 시간이 지나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기도 한다.(나는 아님^^)
그렇게 몽유병처럼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이끌려서 평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노년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때 내가 정말 원해서 살아온 것인지 그냥 살아온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틀을 깨고 살아간다.
(드라마에서 보면 이 결혼 반대라고 외치는 사람들 말이다...)

그 틀을 깨고 나온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그리고 어떤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까?
우리는 분명 살아가면서 지금 살아가는 길이 맞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질문의 답은 찾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술이나 자극적인 컨텐츠로 도피하거나
“내년에 하지 뭐”, “애들이 다 크면 할거야”, “은퇴하고 시작해보지” 등과 같은 핑계들로 현실을 외면한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나온 사람들은 그 질문에 외면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외면하지 않는 그 감정이 바로 새로운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그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럼 그 단계는 어떻게 나눠져 있는가?
아래 그림은 게이 헨드릭스의 저서 <더 빅립>에서 나온 인생의 시간을 쓰는 방식 4가지 영역이다.

그림에서 보이는 탁월함의 영역에 우리 대부분은 발목을 잡힌다.
본인이 원하지 않았어도 학교에서 배웠고 그 능력으로 경력을 쌓았고 꽤 돈도 잘 벌고 있고 주변에서 칭찬도 받는 영역이다. 스스로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영역이다. 문제는 이 영역에서는 만족감이 크기 때문에 여기에 갇혀 버린다는 것이다. 즉 틀을 깨고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고 괜찮아 보여도 가슴 속 묘한 공허함, 어색함이 들고 하늘(?)의 소리를 외면하는 느낌이 든다면 천재성의 영역으로 올라가야 하는 신호이다. 한 단계 위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자신의 일에 몰입하지 못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돈이 안나와도 영혼이 만족한다는 기분을 평생 느끼지 못할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탁월함의 영역에서 천재성의 영역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간혹 있다.
오징어게임으로 유명해진 허성태 배우도 안정적인 대기업을 다니다가 30대 중반에 배우에 도전한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럼 오늘의 핵심 탁월함의 영역에서 천재성의 영역으로 한 단계 올라갈 때 우리 스스로에게 필요한 질문은 무엇일까?
첫 번째 : 아주 잘하지만 이제 그만 둬야 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나도 군에서 아주 만족하면서 살았던 것 같지만 집에 오면 항상 녹초가 되어 있었다.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이다. 퇴근하고 무엇인가를 더 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참고로 생산성을 높이려면 시간보다는 에너지를 관리해야 한다.
즉 너무 잘하고 있지만 에너지를 계속 갉아먹고 있으면 그 일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붙잡고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를 갉아먹고 있는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서 찾아내야 한다.
두 번째 : 밤에 베개를 베고 누었을 때 나를 가장 만족스럽게 해주는 일은 무엇인가?
단순한 쾌락이나 게임, 유튜브 같은 도피가 아니라 온종일 피곤했지만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밀려오는 은은한 충만감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 환자를 살리는 일은 극도로 고되고 보상도 크지 않았지만, 환자를 살렸다는 의미 때문에 그 자리를 지켜 왔다.
세 번째 : 나에게는 쉽지만 내가 특별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그 재능을 살려서 전문 상담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려워하지만, 내게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고 쉽게 느껴지는게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그게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네 번째 : 거대한 장기 계획 대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1~2년짜리 계획은 무엇인가?
우리가 다음 단계로 못가는 가장 큰 이유는 먼 미래는 바로 앞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깜깜한 밤에 헤드라이트가 100m 앞을 보지 못한다고 다음날까지 도로에서 해뜨기 전까지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
그냥 바로 앞만 보면서도 도착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우리는 스스로의 방어 기제들이 나온다. “8년만 더하면 군인연금이 나오는데”, “가족들이 싫어할텐데” 등 하지만 나는 그냥 앞으로 2년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러한 가벼운 마음으로 실행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탁월함의 영역에서 머무를 것이다.
자신의 마음 속 이야기를 외면하고 다른 곳으로 도피할 것이다.
그게 가장 쉽고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다.
대한민국 기대수명 남성 80.8세 여성 86.6세이다.
더 늦기 전에 스스로에게 앞선 질문 4가지를 해봐야 한다.
누구나 하루하루 본인이 좋아하는, 가장 잘하는 것에 몰입하면서 살 수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돈은 자연스럽게 그 뒤를 따라온다.)
모두가 한 단계 올라가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
여기에 파일을 드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