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정성민
2시간 전

좋아하는걸 해야 하는 이유

생각해보면 어릴 때 좋아하던 것들은 아직도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어제 지나가다가 본 철권게임도 어릴 때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할 수 있다. 스키도 어릴 때 배웠는데 지금도 탈 수 있다. 수영도 어릴 때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아한다.

반면에 피아노 6년을 배웠는데 하나도 못친다. 미술 8년을 했는데 지금 졸라맨만 그린다. 그것도 잘 못그린다. 성악도 배우고 콩쿨도 나갔지만 지금은 노래방도 잘 안간다.

물론 안좋아해도 필요한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은 필요에 의해서 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안좋아하고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은 억지로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좋아하는 것 내가 즐기는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일도 그렇게 하면 꾸준히 오래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0
0

여기에 파일을 드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