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정성민
8월 26일•

해군 대선배님 이순신제독에게 배우는 자세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학교수업이나 난중일기 같은 책으로 이순신제독의 업적과 전장에서의 마음가짐을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라는 이순신제독의 말씀에서 우리가 마스터마인드 과정을 시작하는 마음가짐 그보다 더 크게는 사업적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배워보도록 하자.

 

이순신 제독은 명량해전을 앞두고 울돌목(명량) 너머 해남의 전라 우수영으로 모든 함선을 옮겨서 일본 수군을 기다리며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그대들 뭇 장수들은 살려는 마음을 가지지 마라. 조금이라도 군령을 어긴다면 즉각 군법으로 다스리겠다.” (『정유일기』9월15일) 라는 다짐과 함께 전의를 불태웠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조선수군은 울돌목 전장에서 13척의 판옥선으로 333척의 왜선을 물리치고 조선의 바다를 지켰고 왜군의 해상물자 이송을 저지하여 조선 전체를 구했다.

이 명량해전을 우리의 사업에 접목 시켜보자.(조금은 극단적일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대한민국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업가들과 전쟁을 치러야한다. 그러기 위해 동탄 에이그라운드(울돌목)에 자리를 잡았다.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전략적 분석이 올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배수의 진은 아주 위험하다. 예시로 임진왜란 신립장군의 탄금대 전투에서 조선 중앙군은 전략적 분석 없이 배수의 진을 쳤다가 전멸당했다.) 우리는 동탄 에이그라운드(전략적으로 옳은 결정 즉 수박 겉핱기식 껍데기 스킬을 가르치는 곳이 아닌 본질을 가르치는 곳)를 뒤에 두고 사업의 전장에서 진을 쳤다. 그리고 1주차 마스터마인드 과정(조선수군의 판옥선)에 올라탔고 사업의 전장으로 출항해서 나아가고 있다.(아직 전투에 돌입하기 전) 여기서 그럼 마스터마인드 과정(판옥선)에 승선해 있는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나? 바로 이 전장에서 죽겠다. 에고, 자존심 등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고 살기를 거부하고 그냥 죽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도 조선의 수군이 13척의 판옥선으로 333척의 일본수군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처럼 아무리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많은 사업의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죽을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마스터마인드 과정과 사업에 임하다보면 명량해전에서 울돌목의 조류가 바뀌며 승리에 큰 운으로 작용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큰 운도 같이 따라 올 것이라 믿는다.

 

모두 죽기를 각오하고 마스터마인드 과정과 사업이라는 전장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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