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정성민
5시간 전

해군 대선배님 이순신제독에게 배우는 자세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학교수업이나 난중일기 같은 책으로 이순신제독의 업적과 전장에서의 마음가짐을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에게 큰 영감을 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라는 이순신제독의 말씀에서 우리가 마스터마인드 과정을 시작하는 마음가짐 그보다 더 크게는 사업적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배워보도록 하자.

 

이순신 제독은 명량해전을 앞두고 울돌목(명량) 너머 해남의 전라 우수영으로 모든 함선을 옮겨서 일본 수군을 기다리며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그대들 뭇 장수들은 살려는 마음을 가지지 마라. 조금이라도 군령을 어긴다면 즉각 군법으로 다스리겠다.” 『정유일기』9월15일 라는 다짐과 함께 전의를 불태웠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조선수군은 울돌목 전장에서 13척의 판옥선으로 333척의 왜선을 물리치고 조선의 바다를 지켰고 왜군의 해상물자 이송을 저지하여 조선 전체를 구했다.

이 명량해전을 우리의 사업에 접목 시켜보자.(조금은 극단적일 수 있다.^^)

우리는 현 대한민국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업가들과 전쟁을 치러야한다. 그러기 위해 동탄 에이그라운드(울돌목)에 자리를 잡았다. 배수의 진을 친 것이다.(전략적 분석이 올바르지 않은 상태의 배수의 진은 아주 위험하다. 예시로 임진왜란 신립장군의 탄금대 전투에서 조선 중앙군은 전략적 분석 없이 배수의 진을 쳤다가 전멸당했다..) 우리는 동탄 에이그라운드(전략적으로 옳은 결정 즉 수박 겉핱기식 껍데기 스킬을 가르치는 곳이 아닌 본질을 가르치는 곳)를 뒤에 두고 사업의 전장에서 진을 쳤다. 그리고 1주차 마스터마인드 과정(조선수군의 판옥선)에 올라탔고 사업의 전장으로 출항해서 나아가고 있다.(아직 전투에 돌입하기 전 이다.) 여기서 그럼 마스터마인드 과정(판옥선)에 승선해 있는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나? 바로 이 전장에서 죽겠다. 에고, 자존심 등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고 살기를 거부하고 그냥 죽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러면 우리도 조선의 수군이 333척의 일본수군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처럼 아무리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많은 사업의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죽을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마스터마인드 과정과 사업에 임하다보면 명량해전에서 울돌목의 조류가 바뀌며 승리에 큰 운으로 작용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큰 운도 같이 따라 올 것이라 믿는다.

 

모두 죽기를 각오하고 마스터마인드 과정과 사업이라는 전장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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