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수업후 사업일기
# 내가 해온 사업
대형학원과 나같은 1인 공부방을 두고 선택해야할 때 많은 학부모들은 대형학원을 선택한다.
내부인으로 안에 들어가서 직접 경험해보면 대형학원이 별거 없다는 것을 알게 될텐데...
왜 학부모들은 대형학원을 보낼까 이해할 수 없어 답답했었다.
주변에 보내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대형학원은 이름을 들어봤으니 시스템이 좋을거라는 기대가 있다.
그래..
학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니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들었다.
심지어 나는 마케팅도 하지 않았으니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운영하고 어떤 시스템인지도 모를테니...
지금까지 운영된것도 기적인거다.
사명의 전략화 숙제를 하면서 내 사업에 대해서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12년 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오던 사업에 시스템이 굉장히 많이 숨어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이 정리가 되고 자부심이 올라왔다.
이제 시스템을 더 정교화하거나 정리하고
거기에 원칙을 덧붙히면 흔들리지 않겠구나.
한 발 더 나아가 사명을 가진 사업을 한다는 나의 철학을 공유할 자신감이 올라왔다.
왜 숨으려고만 했을까..
사이코사이버네틱스를 하면서 부정적 자아상을 자각하고 훈련하면서 점차 안개가 겉히는 느낌이 든다.
10년동안 상상일기도 써보고, 확언도 해보고, 심리학도 배웠으나 매번 그자리 였는데...
이제는 열쇠를 찾은 기분이다. 본연의 나를 존재긍정하며 나답게 바뀔수 있을것 같다.
# 새롭게 할 사업
공부방 창업을 돕고 코칭하는 사업을 하려고 한다.
처음엔 그냥 힘들것 같아서 하기 싫었다.
어른을 상대하는 것도 부담스럽고...수강생이 모일지도 확신이 안서고. 삽질하기 싫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코칭하는걸 좋아한다. 학창시절에도 항상 임원을 하고
교회에서도 목자를 하고 어디서든 리더로서 섬기는 것을 좋아했다.
(때론 지칠때도 있지만)
누군가 나로 인해 변화되고 성장하는것에 아주 큰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명을 더 크게 영위할수 있게 되면 이건 해야할 사업인것이다.
내 직영프랜차이즈 사업만 막연히 꿈꿨는데...
이런 방식으로 프랜차이즈가 확장될수도 있겠다는 것에 기대가 된다.
길이 안보여도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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