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회계•재무
1시간 전•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들]

취업 준비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잘하려고 하지 말자.

잘해야 하는 건 맞다. 하지만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내려 놓자라는 말이다.

나는 스스로에게 압박을 많이 주는 편이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더 많은 부담도 같이 느낀다.

그럴 땐 “잘하지 않아도 돼. 대신 나중에 이 순간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라고 말한다.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

완벽하게 준비된 순간은 없다.

2.좋은 글귀는 눈 앞에 두고 매일 보자.

당연한 말들이지만 그냥 읽고 스쳐 지나갈 때와 적어두고 매일 볼 때는 천지차이다. 실제로 동기부여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반복은 결국 재능을 이긴다.

•꾸준함도 노력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나 하기 싫어도 입 닫고 계속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불안은 행동할 수록 작아진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이 잡는다.

3.마인드를 바꾸자.

취업? 안 할 거 아니잖아. 어짜피 이왕 할 거 제대로, 열심히, 재미있게 해보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4. sns를 끊자.

난 취업 계정을 제외하고 개인 인스타 계정은 비활성화를 했다.

주변 사람들이 여행을 가거나 좋은 소식을 전하면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질투가 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의 내 삶과 ’비교‘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그래서 스토리로 남들 인생 볼 시간에 내 면접 질문 1개라도 더 준비하자 라는 생각으로 비활성화를 했다.

신기하게도 삭제 후 1주일 정도 지나니까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남의 속도에 신경 쓰기보다 내 속도에 집중하는 것.

취업 준비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태도라고 느꼈다.

5.운동를 꼭 하자.

운동은 어제 지친 하루를 리셋하고, 오늘 다시 달리게 되는 원동력같다.

나는 5년 전 다이어트로 8kg를 감량해면서 느꼈던 것은 운동만큼 신체적,정신적으로 나를 가꾸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없었다.

자존감이 떨어진다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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