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마인드 중간 점검, 돈 무의식 역세뇌



엊그제 시작한 것 같던 에이그라운드가 벌써 6주차를 향해가고 있다.

그동안 정신없이 하드웨어 영역을 따라갔다.

부하율 -> 잠재의식 -> 감정 컨트롤 -> 신념, 사명 -> 원칙, 돈 무의식

정보수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주 새로 배우는 것들이 흥미롭고 재밌었다.

다만, 그대로 진도만 따라가면 휘발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누적적 복습이 되도록 러닝하거나 이동할 때,

늘 서한 대표님 유튜브 및 영상 콘텐츠를 반복 학습했다.

또한 42기 에이스 형민 대표님의 아침 저널링을 벤치마킹했다.

1. 존재 긍정

2. 사이코사이버네틱스

3. 천명/신념/사명

4. 비전 선언문

5. 원칙, 돈 무의식 등등을

하나씩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읽고 있다.

(글을 쓰다 보니 주말도 예외 없이 매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결론적으로 아~주 효과가 좋다.

꾸준히 누적적 복습이 되기 때문이다.

점점 나의 하드웨어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있다.

신기하게도 진도를 나가면서

앞에서 캐치했던 기존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일도 생기고 있다.

예를 들어, 1주차를 시작할 때 일, 관계, 건강, 재정 4곳 모두에 부하가 있었다.

5주차를 지나니 관계와 건강의 부하가 사라졌다.

문제가 있던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관계 부하가 사라졌다.

감정 컨트롤이 조금씩 되기 시작하니 건강 관련 부하도 싹 사라졌다.

남은 건, 일과 재정이다.

이 2가지 부하도 이제 크게 염려스럽지 않다.

6주차에서 진행할 사명의 전략화를 통해 '어떻게'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해야 할지 구체화가 되고,

이걸 실행해서 가치가 신용으로 누적되어 수익이 나면,

일과 재정 관련 부하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마스터 마인드가 끝날 때쯤 부하가 거의 없을 것 같다.

6주차를 지나가며 느끼는 건,

'누적적 복습'의 중요성이다.

매주 새로 배우는 내용이 많고, 해야할 과제도 적지 않다.

그래서 복습하지 않으면 하드웨어 쪽에서 흔들릴 수 있다.

하드웨어가 흔들리면 소프트웨어를 탑재해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

특히 서한 대표님이 7~8주차 때 혼돈이 찾아올 수 있다고 하셨다.

이 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잘 이겨내려면

반드시 하드웨어를 단단히 잡고 가야한다.

그러니 누적적 복습을 꼭 실천하자!


돈 무의식 과제 및 코칭을 받으며

내가 가진 왜곡된 돈 무의식에 직면하게 됐다.

내가 가진 돈에 대한 부정적 믿음은 3가지였다.

1. 돈은 '본질'을 흐릴 것이고, '순수성'을 해칠 것이다.

2. 돈은 노력 대비 쉽게 오지 않는다.

3. 내가 돈을 받아도 될까? 라는 의구심

왜 이런 믿음이 생겼을지 생각해봤다.

먼저 1번은 과거에 나와 엄마가 아팠던 기억과 연관되어 있었다.

미디어와 의사를 곧이곧대로 믿었다가 큰 낭패를 봤던 경험이 있었다.

그당시 진실과 환자 대신 '돈'을 중시하는 상업 자본주의에 분노를 느껴왔고,

이는 결국 탄식으로까지 이어지면서 나의 사명과도 연결됐다.

나의 롤모델 중에서도 돈 대신

환자의 건강과 양심을 선택한 환경 운동가 및 의사가 있다.

그들을 가슴 깊이 존경하게 되면서 '본질'을 중요시하게 됐고,

이때 '본질은 돈과 양립할 수 없을 것이다' 라는 부정적 무의식이 생긴 것 같다.

특히 건강 분야에서 왜곡된 돈 무의식을 뚜렷하게 느꼈다.

부정적 무의식을 반대로

돈은 '본질'과 '순수성'을 강화한다로 바꾸었고,

매일 역세뇌하면서 되뇌이려고 한다.

2번은 정보수집, 인풋만 끊임없이 지속해왔던

내 과거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나는 과거 온갖 자기계발, 갓생, 미라클 모닝 등등을 경험했다.

단, 올바른 아웃풋의 부재로 인풋에만 노오오력 했고,

당연히 이에 상응하는 결과가 부재했다.

그러니 돈은 노력해도 쉽게 오지 않는다는 부정적 무의식이 생긴 것이다.

2번도 '돈은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하면 쉽게 들어온다'고 반대로 바꿨고,

매일 역세뇌를 걸 것이다.

3번은 자기확신의 부족과 연관된다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지식과 정보를 수집했음에도 이걸 돈 받고 알려줘도 되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이를 돈은 신용의 대가이며, 신용이 많아지고 세일즈하면

돈은 당연히 들어오는 것이라고 바꿨다.

먼저 이 3가지를 꾸준히 역세뇌 하려고 한다.


나와 가족이 과거에 갖고 있던 돈 무의식은 비슷했다.

열심히 일해서 벌고, 절약하고, 저축해야 한다.

이 생각이 우리 가족에게 지배적인 돈 무의식이었다.

과거 외할아버지의 제조업 사업이 망했고,

친척들도 투자나 사업을 했던 분들은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다.

당연히 부모님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무의식이 나에게도 영향을 줬던 것이다.

이를 인식하고, 아버지의 돈 무의식은 김승호 회장님이 가진 철학으로

어머니의 돈 무의식은 청담캔디언니가 가진 철학으로 스위칭했다.

나는 돈을 나와 주변을 편안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즐거운 에너지로 전환시켰다.

내가 돈에 대해 이룬 상태는 일반적인 예시와 조금 달랐다.

나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다.

막대한 자산도 좋지만, 시공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삶을 구체화해서 적었다.

특정 아파트나 자동차를 직접 갖는 것보다는,

자유로운 세계여행을 하면소도 자산이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

매일 전 세계의 새로운 건강한 레스토랑을 경험해보는 것,

해외 도시들의 특색이 있는 멋진 숙소를 번갈아가며 월세로 살아보는 것,

위와 같은 활동 및 상태가 더 끌렸다.

1가지 바람이 있다면

돈에 대한 정직한 마음을 실천하고 싶은 것이다.

구체적으로 부모님, 외가 친척들에게

당당하게 사업으로 충분한 돈을 번다고 말하고 싶다.

내가 여유롭게 돈을 벌어서

부모님, 동생, 외가 친척들에게 용돈도 드리고

선물도 사주고 싶다.

지금 기록하는 글들이 하나하나 과정이 되어

마지막에는 내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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