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탄식 및 이에 따른 신념 사명의 구체화
나는 4가지 탄식을 갖고 있었다.
첫 번째-
나는 실행은 안 하고 계속 정보수집만 해왔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때마다 희열을 느꼈다.
문제는 인풋만 있고 아웃풋은 없었다.
돈을 벌고 싶으면서도, 정작 실행하지 않고,
정보만 수집하고, 분류하고 정리만 반복했다.
두 번째-
나는 타인을 도와주고, 타인이 잘 된 걸 자랑하고 축하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정작 나는 성공 못했는데, 상대를 도와주고 대리 만족했다.
타인이 잘 된 걸 자꾸 내가 잘된 것처럼 착각하고 이야기했다.
나도 실행해서 성과를 얻고 싶었는데, 계속 도와주기만 했다.
왜 그랬을까?
그저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들이 긍정적으로 변하면 내가 좋았다.
세 번째-
기업의 이윤창출을 위해 순진한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것,
미디어가 대중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 것,
순진한 사람들이 기업과 사회를 믿었으나
건강과 행복을 잃는 경우들이 싫었다.
3번 탄식은 과거의 나와 엄마로부터 비롯됐다.
권위와 미디어를 곧이곧대로 믿었고,
둘 다 건강이 악화된 경험이 있다.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 하는
거짓 광고와 마케팅을 보면 늘 신경이 쓰였다.
누군가에게 자꾸 내가 배운 걸 알려주고 싶었다.
사람들이 무작정 미디어를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네 번째-
미래 세대를 생각하지 않고, 파괴/전쟁/학살 등을 저지르는 게 싫었다.
이에 대해 통제할 수 없는 시스템에 대한 막막함, 답답함, 절망감이 있었다.
내가 통제할 수 없으니,
이를 대리만족 할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 콘텐츠를 시청하며
끊임없이 에너지와 감정을 낭비했다.
나는 남을 헐뜯고 파괴적인 시선이 아니라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의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위 4가지 탄식은 겉으로 보기엔 전혀 다른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니 공통된 패턴들이 있었다.
1. 나는 거짓이 아니라 진실을 추구했다.
2. 나는 타인이 잘못된 정보들에 속지 않기를 바랐다.
3. 나는 사람들이 주입된 사고에 끊임없이 저항하기를 바랐다.
4. 나는 본질을 중요하게 여겼다.
5. 내가 배운 정보들을 토대로 타인을 돕고 싶어했다.
세상은 미디어가 만든 자극과 비교, 공포, 환상에 중독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짜 나의 생각'이 아닌 '주입된 사고'로 살아간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무엇인 진실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미디어를 곧이곧대로 믿는다.
그러면서 미디어가 주입한 메시지를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최종적으로 미디어가 설계한 방식대로 행동하게 된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잠재력을 펼치지 못하고 각본대로 살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타고난 본질적 강점, 소명이 아닌
사회가 원하는 '역할'로 살아가면서
점점 공허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과장된 광고, 마케팅 등으로 인해
사람들은 본질이 없는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가격 대비 가치 부족에 대한 불만족을 경험한다.
최악의 경우 건강을 잃거나 불행해질 수도 있다.
이로부터 나의 신념이 도출됐다.
자기만의 본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구체적으로 모든 인간은 스스로 빛날 수 있는 고유한 본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외부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펼칠 때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바뀐다.
그렇다면 여기서 본질이란 무엇인가?
세상이 주입한 프레임이 아닌,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고유한 강점이다.
남이 시켜서, 세상이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이다.
비교와 경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잠재력은 무엇인가?
아직 발현되지 않았지만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이다.
세상의 프레임에 갇혀 있어서 보이지 않던 나의 힘이다.
외부의 영향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발휘되는 에너지다.
그래서 나는 믿기로 했다.
외부의 영향(세상의 프레임, 통념, 세뇌)에서 벗어나
개인이 가진 고유의 본질을 발견하고,
그 잠재력을 세상에 온전히 펼칠 때 세상은 더 나은 곳으로 바뀐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내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본질을 추구하는 사람
진실을 추구하고 외면하지 않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하는 사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
타인을 자신의 이득을 위한 수단이나 도구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지 않은 사람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역경이 와도 긍정의 태도를 갖는 사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추구하는 사람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하는 사람
가진 것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사람
장기적 관점을 가진 사람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자기 인생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
적고 보니 좀 까탈스럽다 ^^;;
서한 대표님도 이 자체가 굉장히 '비주류'라고 말씀하셨다.
위 성향의 사람들 중에서
자기만의 본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이 나와 함께해야 할 사람들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아래 유형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
1. 권력과 프레임에 저항하며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사람
2.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
3.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추구하고 선택하는 사람
4. 자신의 분야에서 뚜렷한 본질을 갖춘 사람
5. 기존 질서나 통념에 맞추기보다는,
시스템이나 틀 밖에서 사고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
결국 내 신념을 토대로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나와 고객을 관찰하며,
그 안에 숨겨진 거짓, 습관화된 반응, 고정관념을 벗겨내며
점점 더 '의식적으로 존재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나는 남을 조종하거나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든다.
진짜 변화는 '외부의 명령'이 아니라
'내면의 통찰'에서 비롯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이 세상이 만든 프레임에서 깨어나
자신의 잠재력을 마주했을 때 얼마나 강력해지는지를 보여주고 싶다.
세상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잠든 사람들을 '깨우는 일'
그것이 내가 집중해야 할 '본질'이다.
이 신념을 바탕으로
나는 세상에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지가 '사명'이다.
신념은 '믿음'이고
사명은 '행동'이다.
신념이 '무엇을 믿는가'라면,
사명은 '어떻게 살 것인가'다.
자기만의 본질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게 하려면 어떻게 내가 존재해야 할까?
교육/코칭을 통해 세상이 세뇌한 프레임을 깨도록 돕고,
사람들이 각자의 본질을 발견하게 도와서
잠재력을 세상에 온전히 펼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다.
나는 이 사명을 통해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세뇌된 프레임을 깨고,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이 온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남의 기준으로 살지 않는다.
미디어가 만든 환상을 쫓지 않는다.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길을 간다.
본질이 있는 사람들이 빛나는 세상이 온다.
본질 없는 것이 광고와 마케팅으로 잘되는 현상이 사라진다.
가격 대비 가치가 충분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택받는다.
최종적으로 사람들은 더 자유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사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첫째,
세상이 세뇌시킨 정보를 알려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교육과 코칭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고
그것을 세상에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본질이 있는 업체만 선별하여
매출을 높일 수 있게 도와드린다.
교육, 코칭, 대행을 통해
본질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도록 만든다.
본질이 있어도 빛을 보지 못하는 업체들이 있다.
반대로 본질은 없지만 광고와 마케팅으로 잘되는 업체들이 있다.
나는 이 구조를 바꾸고 싶다.
본질 있는 업체가 제대로 평가받고, 잘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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