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 3. 새로운 시도
서한 대표님을 만나고 사명과 신념, 천명을 찾았다.
그러자 내 길이 더욱 선명해지고 남이 뭐라고하든
내가 해야 할 일을 따라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렇게 총 세개의 아이템을 찾아냈고 모두 컨설팅, 교육쪽의 일이었다.
나는 태생부터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왔기 때문에
교육자의 성향을 그대로 타고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단순 성향뿐만 아니라 재능도 있어보인다.
어려서 능력이 없을때는 이러한 재능이 독이되어
꼰대다, 깝치지마라와 같은 말들을 들으며 자라왔지만,
이 길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붙잡아 온 나 스스로가 대견할정도로
지금은 이 재능이 나를 먹여살리고있다.
그렇게 일단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3개를 동시에 시작했고
두번째 잠재력 코칭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3명의 고객이 생겨서 250만원의 수익을 냈다.
그런데 부하가 생기는것 같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다.
따로 상세페이지를 만들거나 홍보를 하는 것 없이
내 촬영 고객을 대상으로만 세일즈하여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그외에는 기존에 진행하던 촬영에 집중하려한다.
촬영 실력을 키우고 레퍼런스를 다채롭게해서
이미지 컨설팅 업계에서 정점 찍고 종이책, VOD 강의까지 만든다음에 위임하고자한다.
자리를 잡고 넘어가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세번째는 마케팅 교육 업체이다.
시작은 스레드, 내가 제일 잘하는 SNS로 스타트한다.
첫글을 쓴지 반나절만에 팔로워 30명을 모으고
지금도 꾸준하게 우상향하고있다. 이번달안으로 스하리없이 1000명 돌파할 예정이다.
본계정이 스레드에서 2만팔로워이기 때문에 나스스로에게도 이건 증명의 과제다.
근데 하나도 어려워보이지 않다. 쉬울것같다.
솔직히 3개를 동시에 하다보니까 머리가 아파서 잠깐 위기를 느꼈는데
서한대표님과의 통화에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팀 스탠포드하다보면 저울이 알아서 기운다. 걱정하지마라."
서한 대표님의 이 한마디가 유난히 그날따라 크게 와닿았다.
그러고나서 지금 3일정도 지나고있는데
정말 서한대표님 말씀대로 우주가 나를 그렇게 이끈다.
내가 벌려놓은일을 하나둘씩 정리하게해준다.
그래서 잠재력 코칭도 원래는 계정도 새로파고 그렇게 전개해야하나 하다가
괜히 너무 연애 코칭 업체 처럼 보여서 이미지 컨설팅 업체로서의 이미지가 깎이지않나
이런 다양한 생각들이 들어서 1:1로만 세일즈하는걸로 전략을 바꿨다.
사실 연애쪽도 자신이 있지만 한번에 바로 모든걸 다 가지려고하면 무너진다.
소탐대실이다. 천천히 이미지를 쌓아나가면서 확장할 생각을 해야한다.
지금하는것도 과부화가 되어있다.
일하는것도 체계화하고 시간낭비를 최소화해야한다.
부하를 계속 줄여나가고 알아차림-멈춤 훈련도 더 많이해야한다.
절제력을 기르고, 아이디어를 관리하는 법도 배워야할것같다.
계획을 효율적으로 짜는 방법도 배우고 위임 잘하는법도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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