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시리즈 7 - 그 일 왜 하고 싶으세요?
ep1) 꾸준히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면 성공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걸 성공이라 말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 가지 질문 앞에 자주 멈춰선다.
"왜 어떤 사람은 오래가고, 어떤 사람은 금방 무너질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큰돈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그중 상당수는 몇 년 안에 사라진다.
예를 들어, 가게 창업의 평균 수명은 3년이 채 되지 않는다.
초반에 손님이 몰리고 매출이 터져도,
그걸 꾸준히 유지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우리 사업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잘돼서 이름을 날렸어도,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소식이 끊긴다.
"그 사람, 요즘 뭐 하고 있대?"
"그 브랜드, 한때 잘 나갔었는데..."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이건 단순한 운의 문제가 아니다.
‘버티는 힘’ 자체가 다르다.
우리는 너무 단기적 수익만을 생각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돈 벌 수 있을까?”를 묻는다.
하지만 그 질문으로는 멀리 못 간다.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거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즉,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는 힘을 가진 사람인가?
내가 연구한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들의 공통점은
아이템이나 타이밍이 아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기초가 단단한 사람’이었다.
기초는 하드웨어를 말한다.
내면의 나를 만나는 것
내면의 힘.
흔들리지 않는 기준.
이런 것들이 쌓인 사람이
결국엔 오래간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선다.
당신은 지금 어떤 구조 위에 서 있는가?
지금 하는 일이 잘되고 있더라도, 3년 뒤에도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가?
당신은 단기적인 성공을 좇고 있는가, 아니면 기초를 쌓고 있는가?
지금부터 이 여정을 시작하자.
겉이 아닌, 속부터 바꾸는 성공법.
다음 편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자.
ep2 ) “무의식: 성공의 90%를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설계자”
당신의 인생은 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방식'이 아니라 ‘믿고 있는 방식’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이, 무의식에 지배당하며 산다.
심지어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행동 중 약 90%가 무의식적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선택이 의지가 아닌 ‘기본 설정’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이다.
당신은 스스로를 조종하고 있는가?
나는 5년간 사업을 했음에도 아무리 강의를 들어도 움직일 수 없었다.
쿠팡그로스 강의, 건기식 강의, 퍼널연구 등등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액션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쿠팡그로스로 배운 중국 사입 제품 120만원 어치의 물건들은
여전히 창고에 박혀있고 건기식 강의를 듣고
구매한 영양제 120만원 어치는 내 방 서랍장에 방치되어 있다.
왜일까?
지식은 있었지만, 내 무의식은 여전히 말했다.
“너는 부족해. 너는 아직 자격이 없어.”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뇌에 이런 '기생충’에 조종당한다.
그리고 그 속삭임은 당신의 언어, 태도, 표정, 심지어 매출까지 결정한다.
무의식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
나는 이 흐름을 끊기 위해 내 내면을 보기 시작했다.
명상, 저널링, 감정 추적.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것이었다:
“내 생각을 듣지 말고, 나를 3인칭으로 바라보기.”
과거의 어린 나로 돌아가보니
나는 실패를 두려워했고, 문제를 회피했고, 늘 인정받고 싶어 했다.
그 무의식은 대부분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왔다.
진짜 변화는 마음속 깊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나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 말을 걸었다.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배우자에게도
직접 전화를 걸고, 편지를 쓰고, 진심으로 소통했다.
그 과정에서 내 안의 막혔던 응어리들이 녹기 시작했다.
그 이후, 내 행동력은 폭발적으로 바뀌었다.
두려움이 사라졌고, 실행이 쉬워졌으며, 사업은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그게 바로 무의식의 힘이다.
무의식이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전부다
사업에서 오래가는 사람들을 보면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
남들이 보기엔 ‘일 중독자’ 같지만, 그들에겐 일이 그냥 놀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무의식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일을 사랑한다.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끝에는 " 나는 이걸 하려고 태어났구나"
반면, 당신의 무의식이 이렇게 말한다면?
“일은 고되고 지치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면 안 된다.”
“나는 말을 잘 못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한달에 200만원 밖에 못벌어. 혹은 200만원만 벌어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당신은 절대 오래가지 못한다.
그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무의식이 끌고 가는 방향 때문이다.
정체성 = 무의식의 결정체
무의식은 당신이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믿는 모든 것에 녹아 있다.
이걸 정체성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절대 이런 말을 입 밖에 내지 않는다:
“나는 내향형이라 사람 많은 곳 힘들어요.”
“나는 원래 끈기가 없어요.”
“나는 마케팅 같은 거 잘 못해요.”
왜냐하면 그 순간, 나는 스스로를 가둬버리게 되니까.
혹여나 튀어나오더라도 그걸 알아차리고 다시 마인드 세팅에 들어간다.
혹시나 나에게 '기생충'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을 듣지 말고, 관찰하라.
누군가의 생각도 듣지 말고, 원칙을 명확히 하자
어떤 생각이 반복되고 있는가?
그 생각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그 생각이 당신의 실행을 막고 있진 않은가?
생각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이 허락해야만, 그 생각이 현실이 된다.
이걸 매일 연습하면,
당신의 무의식은 바뀌고,
그 무의식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ep3) 뇌를 어디에 쓰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인지 능력: 뇌를 어디에 쓰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성공 못 해.”
그런데 진짜 문제는 머리가 나쁜 게 아니다.
엉뚱한 데에 뇌를 쓰고 있어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쁘게 살고 있는데 왜 아무것도 안 되는 걸까?
나는 과거에 하루 10시간씩 일해도 결과가 안 나왔다.
일은 했고, 열심히도 했지만,
매출은 늘 바닥을 쳤다.
왜일까?
지금 돌아보면 단순하다.
뇌의 에너지를 쓸데없는 곳에 쓰고 있었던 것.
사람들 눈치를 보며 쓸데없이 감정 소모
불안과 걱정에 하루를 허비하고
1도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
가장 중요한 결정은 미루고 피하기
각종 이메일,카톡,전화 등등
내 뇌는 누구보다 바빴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문제’는 건드리지 않고 있었던 거다.
진짜 똑똑한 사람은 문제 자체를 잘 고른다
업무 효율 좋은 사람들을 잘 보면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다.
“애초에 중요한 문제만 다루는 사람”이다.
이들은 쓸데없는 말에 휘말리지 않는다.
불필요한 감정 소비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묻는다:
“오늘 내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그 질문 하나로 하루가 달라진다.
방향이 잡히고, 에너지가 집중되며,
시간이 ‘일’이 아니라 성과로 바뀐다.
생각하는 척 말고, 진짜 생각하라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사는 걸 생각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진짜 생각은 이렇다:
문제를 쪼갠다
우선순위를 정한다
해결책을 설계한다
실행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반복해서 구조를 만든다
이걸 매일 반복하면,
어제 보다는 1% 성장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그건 재능이 아니라, 훈련이다.
오늘 할 수 있는 것
오늘 하루 당신의 뇌를 어디에 썼는지 적어봐라.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했는가?
아니면 누가 뭐라 했는지, 댓글에 뭔 말이 달렸는지, 불안한 생각에 정신이 팔렸는가?
내일 아침, 이렇게 시작해보자:
“오늘 내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이 단순한 질문 하나가
당신의 집중력을 바꾸고,
당신의 인생 방향을 바꾼다.
예고: 다음 편 예고
다음 글에서는 성공의 기초 세 번째 층,
“목적 의식: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를 다룬다.
목표가 있다고 다가 아니다.
“왜 내가 이걸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답이 있는 사람만이
실패 앞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
ep4) 왜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
“목적 의식: 왜 이 일을 해야만 하는가?”
누구나 목표는 있다.
매출 1억, 구독자 10만, 팔로워 5만…
그런데도 대부분은 도중에 포기한다. 왜일까?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방향보다 중요한 건 ‘이유’다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실행이 오래 가지 않으면 소용없다.
사람은 결국 ‘왜 해야 하는지’ 모르면 지친다.
그리고 ‘왜 나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답이 없으면
힘들 때마다 이렇게 된다:
“내가 이런 걸 할 사람이 아닌가 봐.”
“환경이 나쁘니까 어쩔 수 없지.”
“요즘은 다 힘들다더라.”
남 탓, 상황 탓, 그리고 결국 자기 부정.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된다.
나도 그랬다
처음 나는 목적이 없었다.
그저 "돈을 벌어야겠다", "10만 구독자 달성하면 인생이 바뀔꺼야"
돈되는일을 쫒아 다녔다.
그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목표만 바라보고 달렸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자꾸 지쳤고, 불안했고, 허전했다.
조금만 어려워져도 의욕이 떨어졌고, (번아웃)
실패가 오면 쉽게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 깨달았다.
목표는 있었지만, 목적은 없었다.
그게 계속 흔들렸던 이유였다.
진짜 목적은 외부가 아니라, 당신 내부에서 나온다
진짜 목적은 숫자가 아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묻는 질문이다.
나는 이 일을 함으로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세상에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가?
내가 1,000억이 있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돈을 받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베풀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건 무엇인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진심으로 답할 수 있을 때,
당신은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을 갖게 된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진짜 목적이 있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가 아예 실패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결과보다 방향에 중심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 속 위인들을 보자.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10,000번의 실패를 겪었다.
그는 “나는 실패한 게 아니라, 잘못된 방법 10,000가지를 찾아낸 것”이라 말했다.
목적이 있었기에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700번 넘게 실패했다.
추락하고, 부서지고, 조롱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인간도 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모든 걸 견뎌냈다.
모차르트는 600곡이 넘는 음악을 작곡했다.
그중 우리가 아는 명곡은 일부에 불과하다.
그는 돈이나 명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음악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멈추지 않았다.
이들 모두는 공통적으로 목적이 명확했다.
외부의 보상이 아닌 내면의 이유가 있었기에,
수없이 실패하고도 멈추지 않았다.
당신이 앞으로 계속 갈 수 있을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보다
‘왜 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예고: 다음 편 예고
많은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은 알지만
어떻게 할지 몰라서 주저한다.
또 어떤 사람은 매번 다른 결정을 하면서
기준 없이 흔들린다.
다음 편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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