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03- 원칙으로 존재를 세운다는 것



긴 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BMC가 완성되고 있다.



12주 일정으로

AMM → 머니 온톨로지 (5주)→ 온톨로지 맵 (7주) 과정으로 설계중이다.

겉으로는 ‘돈’과 ‘자본주의’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존재의 구조를 복원하고,

삶의 근본 원칙을 다시 세우는 일이다.


1. 레이 달리오가 말한 것, 그리고 내가 묻는 것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원칙(Principles)』에서

“경험을 원칙으로 바꿔라.

그리고 원칙으로 의사결정하라.”

출처 입력

맞다.

그러나 이 단순한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완전 다른 차원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존재’ 차원에서 작동하는 원칙은 무엇인가?

돈·관계·건강·사업을 통합하는 원칙은 어떻게 세우는가?

무의식에 박힌 낡은 원칙은 어떻게 깨부수는가?

이 질문을 , 온톨로지 맵으로 다루겠다.


2. 원칙이 없으면, 삶은 패턴으로 반복된다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경험을 원칙으로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되지 않은 원칙’으로 산다.”

즉,

자신이 어떤 원칙을 따르고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살고있다.

무의식 속에 오래 자리 잡은 생각과 습관의 기계처럼 살아간다.

“사람은 착해야 한다.” " 돈이 다가 아니다" " 나는 운이 없다" " “돈 얘기하는 건 천박한 거야.”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돈은 더럽다.” " 땀 흘려 번 돈이 값진거야" " 부자는 부도덕해" " “쉽게 번 돈은 쉽게 잃는다.” “일은 고생해야 가치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는 먹고살 수 없어.” " 돈 버는거는 어렵다" “위험한 일은 하면 안 돼.” “돈이 많으면 인간관계가 틀어진다.”

“나는 늘 희생해야 한다.” " 남자는 울면 안돼" " 돈이 있으면 뺏길것 같다" “돈은 내 운명과 상관없어.” “나는 나이도 많고 늦었어.”

“나는 금융을 잘 몰라.” " “관계는 내가 참아야 유지된다.” “나는 완벽해야 한다.” “나는 늘 뭔가를 잃는다.” “남자는 울면 안 돼.”

“내가 행복하면 돈은 따라올 거야.” “돈 보다 의미가 중요하지." --> 이런 마음일때

겉으로는 긍정처럼 보이지만, (무의식속 회피, 자기 합리화로 속고 있음)


무의식의 원칙이 모든 의사결정을 점령한다.

부모에게서 온 학습된 신념,

관습, 체면, 환경 속 상처가 만든 회피 패턴으로

평생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

레이 달리오는 “고통 + 반성 = 진보”를 말했다.

이걸 좀 더 분명히 한다면

고통 + 직면 + 파괴 = 새로운 원칙의 탄생

변화는 깨부술 때 온다.

낡은 신념, 그럴듯한 자기 이미지까지 부서져야

새 기준이 들어온다.

아프지만,

그런 진통 없이 원칙은 태어나지 않는다.


3. 원칙은 현실에서 검증된다

지난 토요 그룹코칭에서 코치님 피드백 -

“ 트래픽이 없으니, 계속 돈 이야기 많이 해야 한다고 했다.”

순간 두려웠다.

‘나는 본질을 다루는 사람인데,

트래픽을 의식하고 안하던 행동을 취하는건

분명 불편함이 수반된다.

누가 이 과정을 대신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도 올라왔지만

그것은

내 원칙을 흔드는 게 아니라, 나의 사명을 검증하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낡은 원칙을 깨부셨다.!!!!!!

- 내가 전하는 본질 -

이렇게 하나씩 원칙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안전한 곳에서 본질을 말해왔다.

나를 이해해줄 사람들 속에서,

공감받을 수 있는 언어로만 진실을 나눴다.

하지만 이제 나는 시장 속으로 들어간다.

돈이 오가고, 판단이 빠르고,

사람들이 감정이 수시로 휘발되는 그곳

경기장에서

나는 그곳에서 본질을 말하겠다.


4. 의식은 높은데, 돈에서 무너지는 이유

실제 어제 미팅한 사례다.

깊이 있는 상담을 하시는 한 분이고, 의식 수준이 높다.

2달전쯤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투자한 내용에 대한 나의 의견을 물었고

나는 전형적인 금융다단계 사기라고 알게되었다.

그동안 관계도 있고 민감한 부분이니

간곡하게 절대로 “자금을 더 넣지 마세요.”

당부했다.

어제 만나보니

상당한 액수의 돈을 추가로 투자했고

지금에 와서야 어처구니 없는 일을 했다고 후회했다.

다른 영역에 의식이 높더라도

이런 일에 직면하기 전까진

자신을 정말 잘 모른다.

문제는 '돈 무의식’ 이었다.

“나는 금융을 몰라.” → 무지의 방치

“전문가처럼 보이니 믿자.” → 판단 회피

“쉽게 벌고 싶다.” → 은밀한 욕망

“돈은 더러운 것.” → 왜곡된 신념

결과는 무방비 상태 총알받이처럼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

돈 무의식만 다뤄서는 부족하다.

자본주의의 기본 구조와 금융 공부가 필요하다.

출처 입력

이건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먼저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

1 원칙 :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

2 원칙 : 1 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


5. 온톨로지 맵 — “존재 → 원칙 → 삶의 작동”

온톨로지 맵 - 두 축

하드웨어

부하율,잠재의식,신념,사명

존재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사업,재정,관계,건강의 원칙

삶의 실행 프로그램

하드웨어가 틀어지면, 소프트웨어는 오작동한다.

한 영역의 붕괴는 나머지 모든 영역에 파문을 만든다.

그래서 ‘통합된 원칙’이 필요하다.

출처 입력

결국 한 영역의 취약함이 전체를 흔든다.


6. 원칙을 세우는 4단계

① 깨부수기 — 낡은 믿음 파괴

(진흙위에 케이크)

“나는 원래 이래.” “금융은 어려워.”

이 말들을 먼저 깨야 새 가능성이 들어온다.

변화의 첫 행위는 파괴다.

② 증거 찾기 — 내 삶에서 근거 수집

“어겼을 때 어떤 손실이 있었나?”

“지켰을 때 어떤 전환이 일어났나?”

원칙은 책이 아니라, 삶의 증거에서 태어난다.

③ 댓가 인식 — 값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자유엔 책임, 진실엔 고독, 명확함엔 단호함.

“돈을 제대로 알겠다”는 원칙의 댓가:

무지 포기 · 직면의 고통 · 배우는 수고 · 판단 책임.

④ 존재를 걸고 세우기 — 선언

“나는 이 원칙으로 살겠다.”

그 순간부터 사람은

상황이 아니라 원칙으로 움직인다.

자기 주권의 회복이다.


7. 나의 일 — 존재 원칙을 세우게 하는 코치

나는 사람의 존재를 다루는 코치다.

사명을 발견하고

머니 온톨로지를 통해

돈 무의식과 자본주의 구조를 이해하며,

사업·재정·관계·건강의 원칙을

통합하여

존재를 걸고 지킬 원칙

세우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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