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 _ 왜 이렇게 방향을 잘 못찾을까 ,원칙찾아보기



진짜 일기를 써볼까 함 개편하게 .

7년동안 해왔던 반영구 가게를 그만두고 ,

제일 잘해왔던걸 그만두고

도대체 뭘 해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1500만원을 주고 에이그라운드에 들어왔다.

고,박 대표님께 어떻게 결제까지 하게 되었냐고 여쭸더니

차미경 대표님께서 세일즈를 진짜 잘하셨다고 하셨다.

근데 난 차대표님이 전화하기도 전에 이미 에이그라운드는 내가 가야할 곳.

이라고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바로 서한대표님의 한마디 바로바로바로

" 대표님은 키맨이시네요. 소프트웨어는 완벽하신데, 하드웨어만 좀 다듬으면 되시겠어요"

여기서 킥은 1. 키맨 2.소프트웨어 완벽

나는 칭찬에 매말라 있는 사람인가 ??

가능성이 있는 사람 인것 같다는 말에 그냥 바로 1500만원 등록하기로 결심했었다.

그리고 과제를 풀어가면서도 행복했다..

이렇게 내가 내 생각들을 정리했던적이 있었나 ?

또한 메이트콜도 정말 놀라웠다..

혼자서 갇힌 생각 하는거 보다, 멋진 팀원들과 함께 통화하는게

이렇게 의미 있는 일인줄 몰랐다.


그런데 7주차 오프라인 그룹코칭 시간에서는

내가 기생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ㅠ

물론 . . 나 라는 사람 자체를 기생충이라고 하는건 아니였지만 ,,

흠...

내 안에 정말 기생충이 존재하고 있을까 ?

그래서 걔가 정말 날 가로막는 걸까 ?

난 단지 하고싶은게 많아서

선택을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선택을 내리면 바로 직진할걸 알기 때문에.. 오래걸리는 건가 ?

은아 대표님과 함께 이것 저것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게 온톨로지 인가욤 .. ? 아무튼 , ,

대표님께서 기여한게 나에게 너무나도 도움이 됐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답답해 하시는 표정과 제스처들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마치 엄마가 연상되면서

엄마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딸이 된 기분이랄까 .. ?

그러면서 인정욕구가 올라왔고

인정받고 싶어서 이것 저것 내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다 쏟아져 나왔다. 서한 대표님이 또 바뀐 내 마인드맵을 보고

점점 나를 컨트롤 하기가 힘들어진다고 말씀 하셨다.

ㅠ ㅠ 헝허어허엉허어헝

내 스스로가 구제불능 처럼 느껴졌다.

sibal 내 1500만원 증발되는 소리 들린다 ;;;;

에?????????????????

7주차 그룹코칭을 통해

원칙부재가 이렇게 큰 일인지 몰랐다.

원칙을 세워야하는데 .. 너무 어렵다.

원칙이란 기준인것 같은데

무슨 기준으로 세워야 할지 .. 흠

GPT 의 도움을 받아보자면

문제에 감정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 항상 구조로 본다.

시스템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다.

→ 구조부터 짠다.

내 성장은 비교가 아니라 개선에서 온다.

→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돈은 결과이지 목표가 아니다.

→ ‘가치 창출’이 우선이다.

진심은 전략보다 강하다.

→ 하지만 전략 없는 진심은 낭비다.

이렇게 나오긴함

맘속에 잘 안와닿긴 한데 , 틀린건 아닌거같아서

마음에 드는거 하나씩 찾으며 정의를 해나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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