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믿음이다

왜 김서한 대표님은 강의에서 계속 신념, 사명, 돈 무의식 등을 강조했던 것일까. 이번 강의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믿음] 때문이었다.

보통은 사업을 수익을 내는 일로 정의하는데, 이건 사업체의 입장에서 본 시각이다.

사장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업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는 일이다. 모든 시간, 에너지, 돈, 감정을 투자해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도 성공할까 말까다. 이 희박한 확률의 성공을 위해 사장은 자신의 모든 주의력을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 게다가 이 모든 일이 즐거워야 한다. 그래야 돈도 벌면서 삶을 충만하게 살 수 있으니까.

이 충만한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 신념, 사명, 돈 무의식 등은 흩어지는 주의력을 사업 하나에 집중시키기 위한 수단이자 믿음의 또 다른 표현이다.

결국, 사업가에게 필요한 궁극적인 믿음은 이것일 것이다.

[나는 이 사업을 즐기고 성공시킨다] 

이 궁극적인 믿음의 순수성을 높여서, 이 믿음 외의 다른 잡생각들은 하지 않는 충만한 상태가 되는 것. 이것이 사업가가 추구해야 할 삶이 아닐까 한다.

[믿으며 사는 삶]

아마 이것이 내가 평생 찾아다녔던 삶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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