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4_아트프리너 래이> _신념 사명에서 구체화 1



지난 주에 사명과 신념, 조직원칙과 돈 무의식에 관해 정리했고, 발표했다.

발표는 잘 했는데,

또 주말이 지나면서 막막함이 앞섰다.

뭔가 문제인지 생각해 봤더니,

2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1. 아이템: 아직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아이템을 말하기가 어려웠다.

예를 들어 코치, 컨설턴트로서 활동을 하겠구나 싶어도, 정확한 꿈의 고객과 프로그램이 아직 없다는 것이었다.

2. 시스템적인 사고: 신념, 사명을 이야기하고 문장으로 쓰고, 읽을때에 가슴이 뛰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니 본질의 나를 발견한 것 같아 좋긴했는데,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인정해야 하는 게 있다.

나는 아직 베이비 창업자라는 것이다.

이제 창업자로서 기반을 닦고 있는데, 자꾸 한번만에 금광의 금을 캐내려고 하는 것 같다.

창업 초반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동기 창업가들, 선배 창업자들, 유경험자들의 글과 사례를 읽으면서 레퍼런스를 모으는 것을 꾸준히 해야겠더라.

-> 이것은 이렇게 생각이 바뀐다: 베이비 창업자 -> 창업 디벨로퍼

항상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나의 존재를 '업데이터, 디벨로퍼, 업그레이더'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A그라운드, 마스터마인드에 포진되어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고, 공유하면서 내가 관심있는 창업의 형태를 계속 발전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것도 혁신이고 창조적인 생산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1주 - 5주차의 프로그래을 들여다 보게 된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부하율, 잠재의식, 비전보드, 자기긍정 등을 계속 체크하면서

지금 현재 내 상태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번에 TCI검사를 할 때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코로나전의 나와 이후의 나의 성격이 많이 달라지고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놀랍게도 타고나는 기질적인 성격과 사회적인 경험으로 형성되는 성격부분이 완벽하게 서로 도와주고 있었다.

각 부분의 점수가 96-99점까지 극단적으로 치달았는데, 그래서 기질적으로 성격적으로 보완해줘야 하는 부분들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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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I 검사결과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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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I 검사결과 (성격)

1차에서 5차까지 나를 탐구하면서 나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은 모두 한때의 나였고,

지금의 나는 또 완전히 새로운 사람의 유형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고 나니, 다시 새로운 가치판단이 생기는데, 그래서 신념과 사명이 중요했나보다.

오늘 메이트콜에서 도완대표님과 얘기 나눈 것은, 모호하다 싶으면,

생각을 '잘게 쪼개어 보라'는 제안이었다.

모호할 때는 손놓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든 언어로 바꾸어 적어보고, 또 그것을 시스템적으로 구체화시켜보자

하는 것을 배웠다.

참고로,

새롬대표님이 지금 만들고 있는 가계부 탬플릿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이다.

돈무의식 전환과 관련한 코칭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기 때문에, 이런 추상적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흥미롭다. 계속 follow해야겠다

밑에 김새롬대표님의 가계부탬플릿에 관한 진행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글을 가져왔다.

사업일지 02. 내 사명을 배신하고 있던 시간에서 나온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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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일지 02. 내 사명을 배신하고 있던 시간에서 나온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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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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