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기1> 내려놓기의 진화 가속성 - 자연스러움이 유니크 그 자체
2025년 9월 8일_월_4주차 시작
내면의 변화와 알아차림으로 일어나는 존재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2주차가 지나면서, 나의 내면에 어떤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3주차가 지나면서 나의 지각과 생각의 패턴이 조금씩 발전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무엇을 더 얻는다기 보다, 오히려 내려놓음의 과정 속에 있다는 걸 발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감정의 변화와 잘 따라가고자 하는데,
이 작은 변화가 태풍의 눈처럼 새로운 전환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끌어당김 - 얻고자 하면 얻는다.
1주차는 ‘부하율’을 다루었는데, 그때의 내 생각과 사고는 별 다를 바가 없었다.
2주차 ‘잠재의식’을 다룰때, 김서한 대표님이 나의 강점으로 가져가던 ‘스토리텔링’에 의거한 분석적 취약에 관한 짧은 피드백을 남겼다.
놀랍게도 그때, 나는 나의 존재의 틀을 강하게 규정짓고 있음을 얼아차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통합하여 나를 상징하는 하나의 정체성을 찾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나를 드러내는 하나의 성격을 굳이 규정지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새삼스렇게 알게 된 것이다.
그랬더니, 이완되면서 내 자신과 싸우는 내면의 에너지를 절약하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에너지적으로도 자유롭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3주차 팀 세션에서는, 같은 팀원의 발표와 개성들을 기꺼이 모방하게 되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하나씩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3주차 팀 세션이 끝났을 때 또다시 발견한 것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정적 감정의 다른 형태들이었다.
특히
내가 입버릇처럼 ‘모호’하다고 말했던 나의 존재를 발견하였는데, 그렇게 나를 규정짓는 것도 부정적인 감정의 조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환을 통한 존재진화
나의 강점은 ‘내려놓기를 통한 존재전환’이다.
내가 처한 감정을 인지하면, 빠르게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흔히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특정한 기술과 훈련을 거쳐야 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올 상반기에 ‘간다 마사노리’의 퓨처매핑과 ‘야마구치 슈’의 21세기 현대사회의 통찰력 있는 아트씽킹 사고를 접하면서,
인간은 ‘인식의 전환’과 ‘끌어당김’을 통한 깨어있는 의식으로 무한히 존재창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환된 존재를 공유하지 않으면, 과거의 습관의 반복으로 몸과 뇌의 세포에 입력한 부하율과 잘못된 정보를 이겨낼 수 없다.
그래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외부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답을 주어야 한다는’ 수동적인 태도로 <모호한 래이리>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모호’하다고 말하는 나는 계속 모호한 래이리의 존재로 명확한 사고를 할 수 없는 존재를 완벽하게 창조한 것이다.
자연스런 나다움이 유니크 그 자체
모호함과 대응되는 또 하나의 나의 제약은 <유니크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독특하고 유일한 개성을 지녀야 이 세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치를 지녔다고 믿고, ’천명‘을 찾을 때 계속해서 <유니크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인간은 어차피 유전학적으로, 유니크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유니크함‘은 모든 인간이 지닌 자신만의 <자연스러움>이다.
그저 내가 존재함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존재 그 자체이다.
이것은 ’내가 유니크해야 한다‘고 말할때와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스스로 유니크하다고 말할 때,
유니크는 ’장식적이고 가식적이고 인위적‘이다.
특별해야 함으로, 남들에게 자랑해야 하는 장식품 같은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한 누구’이기를 내려놓고,
그냥 나 그 자체, 래이리로 존재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내면에는 평온함과 충만감이 생겨난다.
그 충만함은 곧 바로 다른 이들과의 시너지 넘치는 에너지 교환이 일어난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공명되면서, 우리의 세계는 끝임없이 생명이 넘치도록 확장된다.
세계가 멋지게 작동하는 원리이다.
존재전환으로 사업의 아이템을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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