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만에 일어난 미친변화 (김서한이 틀린 이유)



벌써, 12주간의 마스터마인드가 오늘로 끝이 납니다.

시작 전

'12주 뒤 내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있었지만 어느덧 12주가 지나고 미친변화를 실감하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처음 컨설팅 하기 전 - 진단컨설팅 - 12주 마스터마인드 전체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 드리겠습니다.

약 4달 전 제 상황은 매출압박과 성과에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 집중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도 자기 확신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주체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작은 성과들도 꾸준히 내왔습니다. 오프라인 필라테스 센터 수익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사업을 전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길어질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쉬운 길 놔두고 왜 굳이 이런 리스크를 않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도 많이 했습니다. 딱히 명확한 답변보다는 제 '감정'에 따랐습니다. 기존에 했던 일에 조금씩 권태함을 느끼기도 했고, 안주하려는 제 모습에 재미없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동안 현존하는 온라인 마케팅 대부분의 강의를 다 들었고, 다양한 기술도 배울 수 있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서한대표님 영상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뭐하는 사람이지? 싶었다가 무료전자책과 뉴스레터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이제껏 고민하다가 포기할뻔했던 '마인드셋, 무의식'을 활용해서 사업하는 사람이었고,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메일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메일은 보고 답장해본건 또 처음인데 그만큼 뉴스레터 퀄리티에 놀랐고, 그 깊이를 바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카페에 있는 대부분의 영상을 일주일동안 반복해서 보고 진단 컨설팅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카페 영상을 보면서, 아 이거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비용이 다행이 3천만원?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는 현금흐름이 좋지 않아서 추가 대출을 고민하고 있던 시기였지만 과감하게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단에서 느껴지는 확신에 이끌려 마스터마인드 38기에 합류했습니다.

이때도 기존에 하고있던 유튜브 컨설팅이 있어서 39기에 합류하고 싶었지만, 차미경대표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38기에 합류했습니다. 그때가 마침 둘 째 달 출산이 임박해오고 있었고, 출산 하면 미친 육아전쟁을 생각하니 답답했습니다. 이걸 지금 하는게 맞을까? 싶기도 했지만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었고 저를 믿고 시작했습니다.

첫 수익 성과( 객단가 10배 상승)

출처 입력

정규과정 시작전 한달 정도 빠르게 1:1 컨설팅을 통해서 문제점들을 개선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이렇게 쓸데없는 고민, 걱정에 시달리고 있었지? 싶었지만 점점 단순화하기 시작했고, 제신념, 사명을 빠르게 찾아서 거기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동안 상품은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소구점을 어떻게 잡을지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단순화 시키는 순간 확신도가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스터마인드] 예언 후기, 마스터 마인드 2주차, 코칭 6번만에 교육비 회수했습니다. (예언적중)

1:1 코칭 2번 만에 복잡했던 제사업 모델이 완전 단순화됐습니다. 그리고 한달간 빠르게 재정비하면서 강의 런칭준비를 했네요! 30만원 객단가 상품이 330만원짜리로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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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공개적 웨비나를 앞두고, 예언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신기하게도 예언후기가 100% 맞아떨어졌습니다. 최종등록인원, 목표매출까지도 일치해서 신기했습니다. 마스터마인드 2주차인가 3주차인가에 수익이 빠르게 났습니다. 정확히 서한대표님을 만나고 5~6번의 컨설팅안에 모든게 깔끔해지자 수익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 뒤 메인런칭을 했습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성과를 만들어버렸습니다. 30만원이었던 객단가가 33배 올라서 990만원짜리 상품까지 판매하게 되었고, 갑자기 존재급이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어떨떨하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실감도 안났지만 이제는 너무 당연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 440만원짜리 고객 앞에 앉게 해줄게" 라고 두번째 컨설팅에서 말하셨었는데. 아 이게 진짜 될까? 440을? 이란 생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550으로 올릴까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잘모르고 이내용을 보면 그냥 돈을 무작정 올린다 생각할 수 있지만, 금액을 올리는 것 이거에 확신을 갖는다는 건 자기스스로 자신을 믿고 제품을 믿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까지도 보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금액이 계속 저렴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실제로 천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레퍼런스를 쌓아가면서 순차적으로 금액인상을 할 예정입니다.

어쨋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서한대표님이 올려놓은 강의는 3~4번 반복해서 거의 다본거같습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새벽마다 수유를 해야됐지만 그때마다 영상을 반복해서 들었고, 출퇴근시에도 듣고, 자면서도 듣고 하루종일 영상을 달고 살고 사실 지금도 영상은 반복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카페를 방문했는지 보니까, 마스터마인드 카페, 공식 카페 포함해서 약 800회정도 왔다갔다 했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흡수할 수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했고, 미친듯이 반복해서 듣다보니까 핵심줄기가 파악이 됐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이질감없이 흡수할 수 있는 것이 무언인지에 집중했습니다.

신기하게 제가 이제껏 추구했던 방식과 공부들 심지어 가정환경과 살아왔던 스토리도 너무 유사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걸 제방식으로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초고가 리드마그넷 안에 모든게 담겨있습니다. 3일 전 이 글을 완성했는데, 쓰면서도 아 이모든게 마치 내것인것처럼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다는 거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모든 창조는 벤치마킹에서 시작한다

일단, 서한대표님의 메인 퍼널과 카페, 시스템을 전부 벤치마킹했고 제방식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수정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라이브를 하셔서 저도 그시간에 제 교육생을 대상으로 라이브를 합니다. 부자가 되고싶으면 부자처럼 생각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서한대표님이 하는 대부분의 것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렇게 책퍼널까지 벤치마킹했고, 실제로 구전모먼트가 발휘되기 시작했습니다.

20일, 사실 판매를 위한 라이브를 한건 딱 5일이었습니다. 5일간 4500수익을 달성했습니다. 퇴사 전 제 직장연봉이 4200정도 였는데, 5년만에 1년치 연봉을 단 5일만에 벌게 되었다는데 놀랍고도 감동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성과를 내고 방향이 잡혔습니다.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면서 이제 지속적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을 수정보완하는 중입니다. 이것과 동시에 정규과정을 통해서 트리플 시스템이 구체화 되었고, 소울메이커 저니라는 사업을 또 하나 설계 했습니다.

이렇게 실제 트리플 시스템이 가동됐습니다.

1. 오프라인 필라테스 센터

2. 자기다움 마스터마인드 (필라테스 강사 육성)

3. 소울메이커저니(장인들을 위한 퍼널마케팅 설계)

그리고 인피티니 퍼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여의도에서 진행한 마케팅 퍼널 전문회사에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최근 낸 성과에대해서 발표하는 자리였고, 인피티니 퍼널을 소개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게 불과 4달? 만에 일어난 성과의 결과입니다. 미친듯이 글을 썼고, 미친듯이 기여를 했고, 미친듯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그냥 미쳐있었고 엄청난 몰입을 경험했습니다. 누가보면 이미 준비가 된 사람이니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할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사람이 이제껏 성과를 못내다가 왜 하필 에이그라운드에서 성과를 냈을까? 여기가 아니었으면 '비운의 전문가'로 남았거나, 제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결국 타협하고 대중적인걸 억지로 하면서 불행하기 살지 않았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이것만큼 끔찍한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하는 것

이 글 귀는 대학생때부터 제 책상에 항상 붙여있던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저는 이런 삶을 원했고, 추구했지만 스스로 달성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이 글귀를 잃어버릴 일도, 제 스스로 혼란스러워 할일도 없습니다.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감동시킨다고 믿는다

자기다움을 실현시키는 존재

이 신념, 사명에 기반한 삶을 평생살거란 확신이 400% 듭니다. 실패와 두려움에 대한 생각도 자산이고 레퍼런스라는 인식으로 강하게 전환이 되었고, 빠르게 올라오는 부정적 에고와 대화를 할 수있는 감각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실패가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는 생각입니다. 실패는 어짜피 자산이고 레퍼런스인데... 그리고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고 반복해서 결국에는 해낼 사람인데... 아 삶이 생각보다 쉬운것 같은데? 라는 건방진 생각이 듭니다.

과거엔 건방지다... 겸손해지자 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자기확신'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38세 까지의 삶 중에 가장 해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정도 행복을 다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의 행복감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정말 매일 매일 감동과 전율을 느끼면서 사는 삶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글을 쓰는 내내 전율이 떠나질 않네요. 감동하는 삶. 나답게 사는 삶. 내가 원하는 삶이었는데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시고,

제 가족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삶을 알게 해주신 서한대표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서한대표님은 틀렸습니다.

저를 살린게 아니고, 저희 가족을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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