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수익 4천 번다고 말한 지 7개월 후 결과는?
2025년 5월 15일
12주차 정규 과정이 끝난 후 후기에서
올 연말이 매출 2억, 순 수익4000만원 찍는다고

너무 확실하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결과는 어땠을까요?
네... 사실 도달하진 못했습니다.
목표가 너무 높았을까요?
목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4000만원 보다 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김서한 대표님을 만나고 처음 시작한
컨설팅&강의 사업
출처 입력
"당신 컨설팅 잘 맞다"
"천명이다"
"도망가지 마라"
김서한 대표님의 몇번의 푸시에도 끝까지 도망다니기 바빴습니다.
제가 하는 온라인 판매 사업이 싫었고, 다른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현실 회피이자,
제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를 버리는 행동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스마트스토어를 주축으로 6~7년간 기적같은 스토리를 만들어 왔지만
(19년 3만원 매출에서 -> 25년 1억 매출)
스스로 이 기술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긴 어렵다고 단정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6월 사업자를 냈고 뭘 컨설팅 해야할지, 이것 저것 기웃 기웃 거리다가
결국 제가 가진 온라인 제품 판매라는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도구를 선택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설프지마나 유튜브와 스레드를 통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150명 단톡방 1개
50명 단톡방 1개
80명 카페 1개
260명 유튜브 1개
200만원 컨설팅 2명 성사 등 실제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들어온 제안

부산에서 오프라인 강의 해주실 수 있나요?
강의 레퍼런스도 없었고,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었지만
12월16일 부산 서면에서 2시간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살면서 대학생때 PPT 발표, 에이그라운드 내에서 피어러닝 하면서 발표를 해본 것이
살면서 해본 발표의 전부였습니다.
6월에 맨땅에서 시작한 온라인 셀러 대상 컨설팅&강의 사업이
유료 광고, 후킹 그런거 일체없이 딱 본질과 진실성 하나만으로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당일 강의에서 마케팅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를 했는데
끝나고 "엄청난 내공을 가지신 것 같다"며
한 분이 명함을 주셨습니다.
놀랍게도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이셨습니다.
제가 반대로 놀라며 마케팅 회사 대표님께 제가 배웠어야 하는데 ㅎㅎ
가볍게 이야기 하니, 배울 점이 너무 많았다면 오히려 무겁게 이야기 해주신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강의 끝나고 "가깝게 지내고 싶다"라며 다른 분들도 명함을 주고 가셨고,
유튜브 구독했다, 단톡방 들어왔다며 앞에 오셔서 얼굴 도장도 여러 분 찍고 가주셨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인 강의로 끝났습니다.
강의 끝에 제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저의 사명
기업의 존재 이유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실제로 해당 이야기를 위 자료와 함께 끝 마무리 맨트로 진행했고
자기 주머니를 채우기 급급한 기업이 아닌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이 한 곳이라도 더 탄생하길 바라는
저의 진심과 사명을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
바로 이런 사명이 굳건하게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기에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정주영 회장님이 조선소를 세우신 것과 같이
제 사업 또한 맨땅에서 계속 밀고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강의를 준비하고 강의를 진행하면서
왜 내가 이 자리에 서있지? 라는 부분을 깊이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찾는 이유는?
-> "나는 세상에서 희소한 가치를 가진 존재인가? "
적어도 저는 지금 부산에서 희소한 가치를 가진 존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아직도 손 대지 못하고 있는 빚이 2억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참 웃기게도 40억 이상 재산을 가지고 있는 제 친한 친구가 저에게 이번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너는 진짜 대단하고 부럽다. 앞으로도 정말 잘 될것 같다. "
(사실 5년 전에는 저에게 니 인생은 대박 아니면 쪽박으로 끝날 것 같다고 ㅎㅎ..)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2억빚인 저 보다 40억 재산을 가진 제 친구를 더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웃기게도 저를 오랜 기간 봐온 40억 재산의 친구는 오히려 저를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대답은 이렇습니다.
나는 내 삶 안에서 전지전능하다.
일도, 출근도, 퇴근도 방향도, 일을 더 할지 말지도
모든 것은 내가 다 정한다.
나는 너무나도 자유롭고 행복하다.
"그리고 우리 삶의 목적과 목표는 돈이 아닌 걸 확실히 알았다"
혹시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계신 대표님들이 계신다면
저 처럼 김서한 대표님 믿고 시원하게 맨땅에 헤딩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천명안에 대표님들의 삶을 이끄는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있는 마음이지만
김서한 대표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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