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목숨을 살리는 사명과 내 사업을 살리는 사명을 위해 달린다.



에이그라운드 6회차 팀 스텐퍼드를 하고 있는 42기 탁미숙입니다.
9월에 1:1 미팅을 한지 벌써 2달이 조금 지나가고 있네요.

사업설계를 위해 찾아온 에이그라운드에서 매일 매일 수험생처럼
과제를 하느라 시간에 쫒기고 있답니다.

평소에 공부를 안한 제가 따라 가기가 매우 어렵지만
전 무조건 하기로 결심하고 들어왔습니다.

그 결심 안에는 1:1상담시 나만 잘 따라 가면 이 사업을
성공을 시킬 수 있다는 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1:1 미팅 1회 시작 며한지 며칠 있다 저에겐
집안에 엄청난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그건 바로 아버지의 자살사건이였습니다.

부모님 두분은 자식들의 방임에 엄청 외롭고 고독하셨고 어머니는 초기 치매로 반복되는 말을 2~30번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견디지 못하고 아버지는 생을 마감을 하시려고 수면제를 100알을 드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을 외롭게 방임하는 것도 노인복지법상 학대죄라고합니다.
엄청난 충격에 빠진 나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아버지를 살려내야 한다고 결심하고 간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애 최고로 힘든 시간을 1~2개월 겪었습니다.
다행이 아버지는 아주 건강하게 회복하시고 현재 두분은 흑염소를 드시면서 저와 함께 송도에서 살고자 집도 팔고 26년 1월 24일 이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자살사건으로 중환자실에 계실 때,
나는 장거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에이그란운드 필독 책을 들고 다녔습니다.

저는 당시 아버지도 목숨도 살려야 하는
사명과 내 사업을 살리는 사명을 함께 갖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아주 건강한 정신상태로 퇴원을 하셨습니다.

제 목표대로 아버지를 살리는 사명은 성공을 했습니다.
아직 제가 제대로 성공을 하지 못 했기에 아버지는 돌아가시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 사업을 살리는 사명에 적극적으로 몰입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간병이후로 정신 집중이 잘 안되어 매우 힘든 시간이지만 서한대표의 코칭으로 여러 가지 부화율과 환경을 극복하였습니다.

이제는 좀 적응이 되어서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제 사업의 사명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원칙을 세우지 못하고 퍼널을 만들지 못해 찾아 해메고 방황 할 때,
14년전 나의 직원으로부터 끌어 당김 법칙으로 이곳을 왔습니다.

하지만 전 남편의 눈치를 보며 에이그라운드에
들어왔기에 생활이 매우 불현하고 과제도 하기가 어렵더군요.


남편은 나에게 가장 편한 존재라야 하는데 어느덧 살다보니 불편한 존재가 되어있더군요.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왜 이렇게 반복되는
생활을 하는지 삶이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편과 싸울 때 마다 제 맘 속에서 계속 외칩니다.

두피탈모사업을 해야 해한다고, 그럼 남편과 싸울 일이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듯대로 되질 않더군요.

이렇게 내 인생 평범하게 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이 들었어요.

에이그라운드에 들어와서 6차 팀 스텐퍼드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나 여기 안 왔으면 어때을까?

끔찍할 뻔 한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에이그라운드 42기에 있습니다.

제가 잠재의식 수업중에 가족이해 선언문 하면서 나의 존재를 찾아준 서한대표님.

가족이해 선언문을 읽을 때 가슴 깊은 곳에서 복 받쳐 울음이 나오더군요.

그 눈물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두분에게
사업의 실패로 불효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였죠.

더 빨리 성공을 해야겠다고 두분 앞에서도 큰 소리를 쳤답니다. 그러니 죽을 생각을 다시는 하지 말라고, 두분을 위해서 저는 더 빨리 성공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답니다.

그리고 남편이 미워서 제가 성공을 해야 겠다는 맘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미워서가 아니라 그동안 날 부모처럼 키워낸 남편이였더라구요.

제가 살아온 발자취를 수업시간에 풀어내는데 서한 대표는 남편 이해선언문을 써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2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구요. 서한 대표님은 쪽집게 보살님이십니다.
그렇게 저의 환경과 부화가 정리가 되니 사업설계에 집중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지금은 남편에게 내가 돈 벌어서 다 줄꺼니 공부하게 방해하지 말라고 부탁했답니다.
그날 이후 남편은 밥도 같이 차리고 설걷이고 자기가 적극적으로 합니다.

이제 환경도 좋아지고 부화율도 없어졌으니

아주 에너지로 바뀌니 사업설계에 집중하기가 좋아졌습니다.

이제 저는 본격적으로 퍼널을 만드는 작업을 42기 팀과 설계하여, 나의 사명도 42기 대표들의 사명도 서한대표의 사명도 이루는 날만을 위해 오늘도 X-Mind를 하고 있습니다.

서한 대표님이 남편 이해선언문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제 남편 이해선언문을 오픈하며 사업 컬럼을 마칩니다.

“남편 이해선언문”

 

나에게는 생물학적 아버지가 있고, 나를 세상 밖에서 멋지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준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 분은 바로 나와 함께 티격 태격 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의 남편입니다.

 

나는 나의 남편을 깊이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나의 남편은 내 나이 20세에 직장 상사로 만났고,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했고, 내 나이 21세에 결혼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그 시간은 짧았고 내 세상은 남편과 가족, 그리고 그 믿음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어린 나를 항상 걱정하며 , 남편은 나의 꿈과 목표를 지지하며 집안일과 나의 공부, 그리고 두피 탈모 분야에 대해 상담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나는 2010년, sbs강호동의 놀라운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두피 탈모전문가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정받았고, 많은 돈과 명예도 얻었습니다. 이 시련과 성공의 시간 동안, 남편은 나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였고, 나의 가능성을 믿어준 두 번째 아버지였습니다.

 

나는 지금 힘든 순간에 놓여 있지만, 당신이 만들어 준 밭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하려 합니다. 당신이 만들어준 두피의 아름다운 미래 두피 탈모 전문 브랜드 ‘두미래’를 멋지게 성공시켜, 나와 당신의 두 번째 도약을 제가 이루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한 것은 오로지 당신이 물심 양면으로 나를 지지하고 도와준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명예도 없고, 큰 성공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의 기반이며, 나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가장 큰 힘입니다.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닌, 내가 만난 또 다른 아버지로서, 나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준 당신입니다.

 

그리고 나의 존재를 세워준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같은 꿈을 꾸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68세 까지 당신은 나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면 남은 생, 저는 당신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당신이 만들어준 시스템과 나의 내면과 환경을 채워준 당신, 8년 젊은 내가 당신을 위해, 아니 우리의 행복을 위해 멋진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이 나에게 거대한 당신을 선물을 보내 주셨고, 나는 가장 귀한 선물임을 오늘 알게 하십니다. 당신은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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