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뽑고 가르칠 사람의 기준을 한 장에 적기
“센스 있는 사람”,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을 기대하는지 맞추기 어렵습니다.
맡길 업무의 결과와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바꾸면, 채용할 때 확인할 것과 교육할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새 사람을 뽑을 때뿐 아니라 지금 함께 일하는 사람을 교육할 때도 쓰는 양식입니다.
성격이나 첫인상을 평가하는 표가 아닙니다.
1인 사업자는 당장 채용하지 않아도 앞으로 맡길 역할을 정리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할 하나부터 정합니다
업무 전체를 한 번에 담기보다 ‘발주 담당’, ‘고객 문의 응대’처럼 실제 수행할 역할 하나를 고릅니다.
결과를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이 받은 권한, 정보, 교육이 충분했는지도 함께 봅니다.
복사해서 쓰는 역할·교육 기준
역할 이름:
이 역할이 맡는 업무:
이 역할이 만들어야 하는 결과:
잘 수행했다는 것을 판단할 기준 — 정확성·기한·기록 등 관찰 가능한 기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범위: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과 요청할 사람:
이미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교육으로 익힐 것:
업무 능력을 확인할 방법 — 실제 업무와 연결된 설명·시연·샘플 과제:
교육할 내용과 사용할 자료:
직접 수행해보는 과정 — 설명 듣기 → 해보기 → 처리 이유 설명 → 보완:
교육 후 실제 수행을 확인할 기준과 확인 시점:
추가 교육이 필요한 부분:
기준을 함께 확인한 날짜:
‘꼼꼼함’이라고만 쓰기보다 ‘확인해야 할 항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기준 밖 상황은 처리 전에 알린다’처럼 행동이 보이게 적습니다.
능력을 확인할 과제는 해당 업무와 관련된 범위로 정합니다.
설명용 가상 예시
역할: 발주 담당
기대 결과: 정해진 시점에 재고와 예정 입고를 확인하고, 중복·누락 가능성을 구분한 발주안을 만든다.
독립 판단 범위: 사업자가 승인한 품목·수량 기준 안에서 처리한다. 구체적인 범위는 사업자가 입력한다.
교육할 것: 재고 기록 위치, 입고 예정 확인법, 예외 보고 방법.
수행 확인: 정상 상황과 재고 기록이 맞지 않는 상황을 제시하고,
어떤 자료를 확인하고 누구에게 알려야 하는지 설명하거나 수행해보게 한다.
이는 작성법을 보여주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직원의 평가나 연구소의 성과가 아닙니다.
지금 할 일
역할 하나의 기준을 작성하고 현재 담당자와 서로 다르게 이해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 확인 내용은 원본 실험 기록의 ‘이번에 바꿀 것’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담당자가 없다면 이후 맡길 역할의 기준으로 남깁니다.
여기에 파일을 드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