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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하나 붙이는데도 대표의 의사가 필요했다
‘사장님, 이건 가격 얼마로 붙여요?’ 매장에서 자주 받던 질문이다. 가격을 정하고 가격표를 붙이는 일은 내가 해왔다. 왜 매번 나에게 물어볼까. 같은 단가로 들어와도 판매가는 달랐다. 퀄리티가 좋다고 느끼면 조금 더 높여 붙였다. 제품마다 내 판단이 들어갔다. 가격표 붙이는 일을 맡겨도 마찬가지였다. 얼마를 붙일지는 다시 나에게 물어야 했다. 마진을 조금 내려놓더라도 기준을 만들어보려 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이 보고 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문서로 정리해보려 한다. 제품마다 내가 판단하지 않아도 같은 기준으로 가격을 정할 수 있게
📌 내 문제에 맞는 사업 자동화 도구 찾기
이 도구함은 사람·구조·자동화로 대표 의존성을 낮추는 기준, 양식, 적용 방법을 모으는 곳입니다. 새로운 도구를 많이 아는 것보다, 선택한 업무에서 지금 필요한 자료 하나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사업 자동화의 목표는 대표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사업이 돌아가도록 대표 의존성을 낮추는 것입니다. 사람은 실행 주체, 구조는 실행 방식, 자동화는 반복 업무의 기술적 대체입니다. 내 상황에서 먼저 볼 자료 애초에 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인가요? 왜 필요한지 설명하기 어렵거나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옮긴다면, [자동화] AI에 맡기기 전
[설명용 가상 예시] 할인 판단 업무의 실험 기록 작성법
이 글은 작성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회원의 실행 기록이나 연구소의 성과 사례가 아닙니다. 직원이 할인 가능한지 물을 때마다 대표가 판단하는 매장을 가정해, 실험 전에 무엇을 적고 실행 후 무엇을 확인할지 보여줍니다. 실제 할인 기준이나 성과 수치를 제시하는 글이 아닙니다. 시작할 때의 기록 예시 상태: 준비 중 관련 진단 글: 가상 예시이므로 실제 진단 글 없음 이번에 바꿀 업무: 직원이 할인 금액을 정할 때마다 대표에게 묻는 일 현재 처리: 직원이 요청을 전달하면 대표가 할인 여부와 범위를 판단한다는 상황을 가
[자동화] AI에 맡기기 전에 없애고 단순화할 일
반복하는 업무라고 모두 프로그램으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인지, 합칠 수 있는지, 처리 기준이 정해져 있는지 살펴본 뒤 기술이 맡을 부분을 정합니다. AI와 프로그램은 대표 의존성을 낮추는 실행축 중 하나입니다.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일과 기준대로 반복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면 기술을 시험할 범위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쓰는 자동화 전 점검표 대상 업무: 이 업무를 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일부 단계를 없애거나 합칠 수 있는가: 실제로 반복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입력 정보가 일정한
[구조] 대표에게 묻지 않아도 되는 업무 기준 만들기
업무를 맡겼는데도 정상 처리부터 예외까지 모두 대표에게 묻는다면, 담당자가 판단할 기준과 권한이 어디까지 적혀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목표는 매뉴얼을 길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담당자가 정상 업무를 처리하고, 스스로 처리하면 안 되는 예외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한 업무의 기준을 만듭니다. 복사해서 쓰는 한 장 업무 기준 업무 이름: 이 업무의 목적: 업무가 시작되는 조건: 필요한 정보와 준비물: 담당자: 정상적인 처리 순서 — 실제 순서대로: 정상 완료 기준 — 무엇을 확인하면 끝났다고 볼 수 있는지: 담당자가 스스로 결정할
[사람] 뽑고 가르칠 사람의 기준을 한 장에 적기
“센스 있는 사람”,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라는 말만으로는 무엇을 기대하는지 맞추기 어렵습니다. 맡길 업무의 결과와 관찰 가능한 행동으로 바꾸면, 채용할 때 확인할 것과 교육할 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새 사람을 뽑을 때뿐 아니라 지금 함께 일하는 사람을 교육할 때도 쓰는 양식입니다. 성격이나 첫인상을 평가하는 표가 아닙니다. 1인 사업자는 당장 채용하지 않아도 앞으로 맡길 역할을 정리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할 하나부터 정합니다 업무 전체를 한 번에 담기보다 ‘발주 담당’, ‘고객 문의 응대’처럼 실제 수행할 역할 하나를
📌 어떤 기록을 사례로 남기고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게시판에는 대표 의존성이 줄어든 실제 과정과 결과를 모읍니다. 다른 사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건과 한계도 함께 남깁니다. 초기에는 운영자가 근거와 공개 범위를 확인한 자료를 게시합니다. 아직 확인된 실제 사례가 없다면 이 안내만으로 시작합니다. 사례 수를 채우기 위해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후기·시연·현장 결과를 구분합니다 “좋았다”는 만족 후기만으로 대표의 개입이 줄었다고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운영자가 프로그램을 시연하거나 도구를 완성한 것도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고 유지한 결과와 다릅니다. 대표에게 오는 질문이 줄었더라도
📌 질문할 때 이 네 가지를 보여주세요
기준을 만들었는데도 계속 대표를 찾거나, 자동 처리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면 막힌 장면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세요. 이 게시판은 질문과 함께 답변을 적용한 결과, 실제로 해결한 방법을 쌓는 곳입니다. 정답을 미리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네 가지가 보이면 다른 사람이 상황을 이해하고 답하기 쉬워집니다. 복사해서 쓰는 질문 양식 제목: [질문] 어떤 업무의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관련 진단 글 또는 실험 글 주소: 1. 어떤 상황인가요? 사업과 업무의 종류: 현재 누가 무엇을 처리하는지: 정상적으로 끝났다면 어떤 상태여야 하는지: 2
📌 이번 주 자동화 실험, 이렇게 기록해주세요
대표에게 돌아오는 업무 하나를 골랐다면, 이번에는 일하는 방식을 작게 바꿔보고 실제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남깁니다. 이 게시판은 실행·실패·수정·결과를 이어가는 곳입니다. ‘이번 주’는 실행을 시작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업무가 발생하는 주기에 맞춰 관찰 기간을 정하면 됩니다. 직원이 없는 사업도 업무 제거, 단순화, 기준 정리, 기술 적용을 실험할 수 있습니다. 한 업무에는 원본 글 하나를 사용합니다 같은 업무를 매주 새 글로 복제하지 않습니다. 원본 글의 상태를 바꾸고, 날짜가 붙은 진행 기록을 아래에 추가하세요. 처음 생각한 가
📌 우리 사업 진단과 목표, 이렇게 작성해주세요
사업 자동화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새로운 도구를 찾기 전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부터 돌아보세요. 직원에게 맡겼지만 결국 내가 다시 확인하는 일. 매번 같은 질문을 받고 답해주는 일. 아직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못해 계속 직접 처리하는 일. 그중 하나가 이번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사업 전체를 한 번에 분석하지 않습니다. 현재 내게 일이 돌아오는 장면을 적고,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업무 하나를 선택합니다. 정확한 분석보다 실제 상황을 적어주세요 처음부터 원인을 정확하게 알 필요는 없습
📌 처음 오셨다면, 여기부터 시작하세요
사업 자동화 연구소를 처음 방문한 분들을 위한 시작 안내입니다. 연구소가 무엇을 연구하는지 이해하고, 내 사업에서 가장 먼저 자동화할 업무를 찾아보세요. 우리가 연구하는 것은 ‘대표 의존성’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사업 자동화 연구소는 대표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사업이 돌아가도록 대표 의존성을 낮추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곳입니다. AI 사용법만 다루는 곳이 아니라, 사람·구조·자동화 를 함께 다룹니다. 사람·구조·자동화는 이렇게 연결됩니다 사람 — 기준에 맞게 일하는 실행 주체 원하는 기준에 맞는 사람을 뽑고, 그 기준대로 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