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박병윤
1시간 전•

11월 6일 학습일지


총 학습시간 :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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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Q1) 왜 터미널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Terminal은 끝이라는 뜻이다.
예전에는 큰 컴퓨터에 키보드와 출력 장치를 연결해서 썼다.
사람이 명령을 보내고 결과를 받는 끝쪽 장치라서 터미널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이 역할을 컴퓨터 안의 창으로 만들어서 쓴다.

쉽게 말해 컴퓨터에 글자로 명령을 보내는 창이다.
그 명령을 해석하는 프로그램은 따로 있다. 이것을 셸이라고 한다.


Q2) 누가 · 언제 · 왜 만들었을까?

누가: 한 사람이 만든 것은 아니다.
언제: 1950~60년대부터 전신 타자기 같은 장치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썼다.
왜?: 컴퓨터에 명령을 보내고 결과를 바로 받아보기 위해서다.

종이에 결과를 찍어주던 장치 → 화면이 있는 장치 → 지금의 터미널 창으로 발전했다.
처음부터 지금 같은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Q3) 이게 나오기 전엔 어떤 불편함이 있었을까?

초기에는 천공카드 등에 작업 내용을 담아서 컴퓨터에 맡겼다.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잘못 입력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다시 맡겨야 했다.
명령을 입력하고 바로 결과를 보면서 고치기가 어려웠다.


Q4) 이게 나와서 뭐가 편해졌을까?

명령을 입력하고 결과를 보면서 다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폴더 이동, 파일 읽기, 프로그램 실행 등을 터미널에서 할 수 있다.
같은 명령을 다시 쓰기도 편하다.
오류가 나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글로 볼 수 있다.
여러 명령을 묶어서 반복 작업을 할 수도 있다.


Q5) 기존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사람이 입력한 명령을 컴퓨터에 보내고 결과를 돌려받게 했다.
지금 사용하는 방식에서는 셸이 명령을 읽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명령 입력 → 셸이 해석 → 프로그램 실행 → 터미널에서 결과 확인.

터미널이 혼자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명령을 보내고 결과를 보는 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VS Code>

Q1) 왜 VS Code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Visual Studio Code의 줄임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Visual Studio 제품군에 속한 코드 편집기다.
Visual Studio라는 프로그램도 따로 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같은 것은 아니다.

코드를 쓰고 고치는 곳이다.
파일을 찾거나 터미널을 열어서 실행하는 것도 함께 할 수 있다.


Q2) 누가 · 언제 · 왜 만들었을까?

누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팀.
언제: 2015년 4월 처음 공개.
왜?: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쓸 수 있는 가벼운 코드 편집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코드 자동완성과 오류를 찾는 기능도 쓸 수 있다.
더 필요한 기능은 확장으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Q3) 이게 나오기 전엔 어떤 불편함이 있었을까?

이전에도 코드를 적는 도구는 있었다.
단순한 편집기만 쓰면 실행이나 오류 확인을 다른 도구에서 해야 했다.
반대로 기능이 많은 도구는 무겁거나 특정 운영체제에서만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가볍게 쓰면서 필요한 기능도 함께 쓸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


Q4) 이게 나와서 뭐가 편해졌을까?

파일 열기 → 코드 수정 → 실행 결과 확인을 한 화면에서 하기 편해졌다.
필요한 확장을 추가해서 내 작업에 맞게 쓸 수도 있다.
AI가 수정한 파일을 옆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점도 좋다.

다만 VS Code를 켰다고 수정 이력이 전부 자동으로 남는 것은 아니다.
이력을 관리하려면 Git 같은 도구를 함께 써야 한다.


Q5) 기존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파일 탐색기, 코드 편집기, 터미널 같은 도구를 한 화면에 모았다.
오류를 찾거나 Git으로 변경 내용을 보는 기능도 연결했다.
기본 편집기는 가볍게 만들고 필요한 것은 확장으로 추가하게 했다.

쉽게 말하면 여러 도구를 한 작업실에 모아둔 것이다.

<오늘 공부한 과정>

오늘은 GPT 데스크탑 앱에 물어보면서 필기노트를 만들었다.
VS Code도 켜놓고 노트를 보면서 직접 실습했다.

그동안 클로드와 코덱스 데스크탑 앱으로 웹페이지나 SaaS, 영상과 홍보물을 만들어왔다.
멘토님께서 이제 터미널에 익숙해져보라고 하셨다.
그런데 앱으로도 하던 일인데 왜 터미널을 써야하는지 처음에는 잘 몰랐다.
그래서 앱과 뭐가 다른지부터 물어봤다.
기능적으로 좋은 점과 내 실력에 도움이 되는 점도 나눠서 질문했다.


1. 먼저 각각 뭐하는 것인지 구분했다.

VS Code, 터미널, Bash, Claude Code가 처음에는 다 비슷하게 느껴졌다.
검은 창에서 글자를 입력하니까 헷갈렸다.

VS Code: 파일을 보고 수정하는 작업실.
터미널: 명령을 입력하고 결과를 보는 창.
셸: 명령을 해석하는 프로그램. Bash, PowerShell 등이 있다.
Claude Code: 파일을 읽고 수정하거나 명령을 실행하는 AI 도구.

VS Code에서 터미널을 열고 → Git Bash를 쓰고 → claude를 입력해서 Claude Code를 켠다.

터미널만 열면 AI가 켜지는 것은 아니었다.
일반 명령을 입력하는 상태인지 AI와 대화하는 상태인지도 봐야 했다.
이것부터 구분하니 조금 이해가 되었다.


2. 직접 눌러보고 반복했다.

GPT에게 설명만 하지 말고 반복해서 할 수 있는 예제를 달라고 했다.
VS Code에서 파일도 보고 터미널도 열어봤다.
연습 폴더에 있는 practice.txt도 열어두고 해봤다.

설명을 읽으면 알것 같은데 막상 하려면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다시 보게 됐다.
프롬프트를 붙여넣을때 Ctrl+V를 누르면 되는지도 물어봤다.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씩 해봐야 했다.


3. 설정하는 방법도 물어봤다.

개발자들은 VS Code를 어떻게 설정해서 쓰는지 궁금했다.
어떤 버튼을 누르고 어떤 확장을 설치하는지 이유도 같이 물어봤다.

그런데 추천해준 것을 다 설치해도 되는지는 걱정이 됐다.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와 충돌할 수도 있는지 다시 물어봤다.
그래서 기존 설정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것만 설치하도록 요청했다.
좋다고 무조건 다 설치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4. 윈도우와 리눅스는 명령어가 다른지도 물어봤다.

같은 터미널인데 설명에 나오는 명령어가 달라서 궁금했다.
여기서는 운영체제와 셸을 구분해야 했다.

윈도우에서도 PowerShell을 쓸 수 있고 Git Bash를 쓸 수도 있다.
같은 윈도우라고 명령어가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지금 어떤 셸을 쓰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Git Bash를 쓴다고 내 컴퓨터가 리눅스로 바뀌는 것도 아니다.
윈도우에서 Bash와 관련 도구를 쓰는 것이다.


5. 직접 해보니 막히는 부분이 생겼다.

cd로 폴더를 바꾸려는데 안됐다.
화면을 보내서 물어보니 경로의 띄어쓰기와 적는 방식이 문제였다.

'클로드 프로젝트'처럼 이름에 공백이 있으면 경로를 따옴표로 감싸야 한다.
안그러면 하나의 경로를 여러 조각으로 읽을 수 있다.
Git Bash에서는 /로 경로를 구분해서 쓰는 것도 확인했다.

현재 '클로드 프로젝트' 폴더에 있다면:

cd "기타프로젝트/terminal-practice"

이렇게 이동한 뒤 pwd로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같은 명령도 지금 어느 폴더에 있는지에 따라 이동하는 곳이 달라진다.

폴더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될줄 알았는데 이것도 그냥 되는게 아니었다.
셸에 맞는 경로인지와 따옴표도 봐야 했다.
왜 안됐는지와 제대로 이동하는 방법도 노트에 추가해달라고 했다.


6. 그밖에 궁금했던 것들도 물어봤다.

VS Code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켜니 Claude Code 터미널이 꺼져있었다.
기존 대화를 어떻게 다시 여는지 물어봤다.
영어로 질문이 나오는 이유와 앱보다 불편한 점도 질문했다.

VS Code의 Claude 채팅창에서도 수정 내용을 볼 수 있는데 터미널과 뭐가 다른지도 궁금했다.
둘 다 파일 수정과 명령 실행이 가능했다.
수정한 내용을 보는 것도 터미널만의 장점은 아니었다.

터미널을 켜놓고 AI에게 다 맡긴 뒤 설명만 읽으면 쓰는 창만 바꾼 것일 수도 있다.
내가 폴더를 확인하고 명령도 실행해봐야 한다.
오류가 났으면 읽어보고 바뀐 파일도 확인해야 공부가 되는 것이다.

멘토님이 권하신 정확한 이유는 더 여쭤봐야 알겠지만 우선 이런 기본 조작부터 익숙해져보려고 한다.

오늘 잘한 점:

왜 쓰는지도 모른채 설정만 따라하지 않고 데스크탑 앱과 무엇이 다른지부터 계속 질문해본 점이다.
그리고 설명만 읽고 넘어가지 않고 VS Code를 켜서 직접 해본 것도 잘한 것 같다.
폴더 이동처럼 간단해 보이는 일도 막혀보니까 왜 그런지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예제를 몇번 반복하다보니 감이 잡히고 어느정도 친해지고,
데스크탑에 있던 세션을 불러내는 명령도 해보았다.
이제 두려움은 좀 사라졌다.


오늘 부족했던 점:

VS Code 내에서 터미널과 에이전트채팅창을 사용했을때
아직까지는 익숙해서그런지 VS Code내의 에이전트 채팅창이 훨씬 눈에 잘들어오고 보기도 좋다고 느껴진다.
터미널화면과 환경을 계속 써보면서 익숙해져야겠다.



오늘 총평:

지난번에는 VS Code와 터미널을 설정하려고 해도 계속 헤맸다.
오늘은 각각 뭐하는 것인지 조금 알게 됐고 전보다 친해진 것 같다.
아직 능숙하지는 않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AI가 고쳤다고 하면 설명만 보고 끝내지 말아야겠다.
어느 폴더에서 무슨 명령을 썼는지 바뀐 파일은 무엇인지 직접 봐야겠다.
실행 결과도 확인해봐야 한다.

지금은 설정을 더 늘리는 것보다 배운 것을 반복해보는게 먼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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