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일지
11월 6일
오늘 공부에 투자한 순수한 시간 : 3시간 30분
학습한 개념 : GPTs로 개인 학습 맞춤형 학습 프로세스를 위한 지시서 만들기
<개인 맞춤형 학습 프로세스 만들기>
1. 나만의 개인 맞춤형 학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추구하는 학습방식과 이 학습을 통해 궁극적으로 내가 어떠한 방향성으로 공부한 내용과 개념을 이해하는지에 대해 말로 설명을 하는 단계가 필요했다.
내가 추구하고 원하는 학습 방식과 이를 통한 이해의 방향성에 대한 경험과 관점이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은채 담겨있고, 어떤 부분은 말로 직접 설명할 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는 부분도 있었디.
나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 관점과 경험을 끄집어 내서 이를 체게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이를 문서화 해야 컨텍스트를 통해 에이전트가 내가 지향하고 원하는 학습의 방향성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 나의 관점과 방향성을 토대로 공부룰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 먼저 AI에게 나의 관점과 학습관, 그리고 경험을 효과적으로 서술해서 표현을 하기 위한 형식을 구성했고, 이 형식에 내용을 디테일하게 채워나가는 방향으로 학습 지시문을 문서화 했다.
3. 먼저 나의 머릿속에 있고 말로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부분은 matt pocock의 grill-me 라는 스킬을 사용했다. 내가 가장 중요시 한 것은 하나의 개념이나 내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계속해서 상기시키고 되새기며 잃지 않으면서 각각의 개념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것이다.
이 흐름과 구조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개념에만 몰두해서 계속 파고들어가다 보면 이해를 하는 시점이 와도 "내가 결국 뭘 위해서 이 내용을 깊게 이해한거지?", "내가 이해한 개념이 결국 어떤 걸 위한 개념이었지?" 와 같은 생각이 들게 된다. 이를 방지하고자 흐름과 구조를 잡고 개녀 하나하나를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4. 젤 중요하고 어려운 과정은 이렇게 개념과 내용을 공부할때, 흐름을 잡고 이 흐름을 잃지 않계속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그냥 단순하게 지시하면 안된다. 내가 원하는 방향성의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이를 하나하나 해부해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정리하는 컨텍스트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나는 이를 위해서 실제로 내가 이런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를 한 예시 하나를 언급해서 이 예시로 큰 뼈대를 잡고 하나하나 조율해나가는 전략을 선택했다.
5. 열역학 제2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 엔트로피라는 개념에 대해 공부하는 과정을 참고 사항을 제시했다.
열약학 제2 법칙을 공부할때의 예시
["물리적 및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자발성의 근원에 대해 알고, 자발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배윅 위함이다" 를 먼저 박아두고 엔트로피의 정의와 개ㅕㅁ을 배우고, 그 다음 엔트로피의 변화에 대해 배워 엔트로피의 변화는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 상황에 나눠서 해석할 수 있다.
1. 부피 변화에 수반한 엔트로피 변화
2. 온도변화에 수반하는 엔트로피 변화
3. 기체의 팽창 및 가열시 엔트로피의 변화
이렇게 구조적으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머릿속에서 결국 연약학 제2 법칙은 엔트로피를 알아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엔트로피를 안다는 것은 엔트로피라는 개념의 정의를 알고, 물리적 및 화학적 변화를 엔트로피의 변화를 통해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엔트로피가 변화하는 상황은 크게 3가지로 나뉘고, 지금 현재 내가 공부하는 부분은 온도 변화에 수반하는 상황에서 엔트로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
라고 머릿속으로 인지를 하고 계속 흐름을 되새기면서 공부를 하는것과 그냥 단순하게 당장 눈 앞에 있는 개념에 대해 수동적으로 공부를 하는 거랑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전체적인 흐름과 매커니즘 즉, 프로세스를 계속해서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학습방향이자 지향점이다.
6. 나의 머릿속에 잡혀져있던 관점과 경험과 학습관을 밖으로 끄집어내서 텍스트로 정리하고,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우리가 공부하려는 기술들도 그렇고 내가 예시로 든 열역학의 개념도 그렇고, 하나의 개념에 대해 공부할떄, 그 개념을 궁극적으로 왜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결국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문제가 되거나 알고싶은 현상을 해석하기 위한 것" 즉, 생겨난 목적성이 있다는 것이고, 이 목적성에 부합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해당 개념에 대해 왜 이런 이름이 붙혀졌는지에 대해 잘 이해하면 해당 개념의 아주 근본적이면서 원천적인 부분의 절반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되새기면서 공부를 하는 과정이 곧, 해당 개념의 역사와 배경 및 흐름을 공부하는 과정이랑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해당 개념의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을 제대로 잡고, 이를 하나의 서사를 풀어내듯이 차곡차곡 내 머릿속에 넣으면 휘발성의 최소화를 극대화 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키워드
ㄴ꼬리질문1
-> 어떤 개념에 대해 공부를 할때, 해당 개념에 대해 공부를 하기전에 해당 개념의 학습 목표? 또는 배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알아야하는 부분에 대한것 즉, 해당 개념을 공부하는 전체 흐름의 방향성을 알수있게 해주는 것 또 다르게 말하면, 이 개념을 배우는 이유?라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여기서 배우는 이유는 삶의 태도나 철학 이런 공부 자체의 의미에 대한질문이 아니야 예를들어서 Flutter 디자인패턴을 배우는 이유는 코드가 복잡해지면서 신경쓸 부분을 최대한 추상화를 통해 줄여나가자는 큰 이유가 있잖아? 이런 컨셉이야
내가 대학교에서 공부를 할때의 경험을 예시로 들어줄게
열역학 제 2법칙을 배우기 전 또는 배우고 나서 복습하고 정리를 할때
"물리적 및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자발성의 근원에 대해 알고, 자발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배우기 위함이다." 를 먼저 박아두고
엔트로피의 정의와 개념을 배우고, 그 다음 엔트로피의 변화에 대해 배워
엔트로피의 변화는 여러가지 상황에 나눠서 해석할 수 있어
부피 변화에 수반한 엔트로피 변화 -> 온도변화에 수반하는 엔트로피 변화, 기체의 팽창 및 가열시 엔트로피의 변화
이렇게 구조적으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머릿속에서 결국
"열역학 제2법칙은 엔트로피를 알아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엔트로피를 안다는것은 엔트로피라는 개념의 정의를 알고, 물리적 및 화학적 변화를 엔트로피의 변화를 통해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엔트로피가 변화하는 상황은 크게 3가지로 나뉘고, 지금 현재 내가 공부하는 부분은 온도 변화에 수반하는 상황에서 엔트로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
라고 머릿속으로 인지를 하고 계속 흐름을 되새기면서 공부를 하는것과 그냥 단순하게 당장 눈 앞에 있는 개념에 대해 수동적으로 공부를 하는 거랑은 매우 다르다고 생각을 해
나는 이렇게 전체적인 흐름과 매커니즘 즉, 프로세스를 계속해서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나는 이 관점을 내가 만들 GPTs에 지시 파일로 이를 텍스트로 디테일하게 구체화해서 모든 개념을 공부할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시 파일로 문서화하고 싶어
내가 위에 언급한 나의 경험에서 나온 관점과 사고 과정과 회로를 말로 풀어서 AI가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앞으로 개념을 공부할때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
ㄴ꼬리질문2
-> 3가지로 나눈 이유는 전공서적에섣 이렇게 3가지로 나눠져 있었기 때문이야
왜 하필 3가지로 나뉘었냐 라는 질문도 좋지만 일단은 중요한건 학습의 흐름을 잃지 않는거어ㅑ
그리고 나는 개념 하나하나에 대해서 깊게 이해하는것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게 아니야
이는 당연한거고, 하나하나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 흐름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이 흐름을 놓치면 결국 이해는 했는데 이게 왜 필요하고, 내가 이 부분을 공부하는 이유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야
ㄴ꼬리질문3 어느 부분에 대해 공부를 하는지 꽉잡고 가는걸 너는 좌표를 잃지 않는다고 표현을 하는 것 같은데 좌표는 너무 딱딱한 것 같아 좌표 말고 좀 더 쉬운 단어로 바꿀 수 있어?
ㄴ꼬리질문4 우선 해당 개념에 대해 알아야 도식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2번 부분은 일단 나중에 돌아올 질문 이 부분은 제외하자 그냥 제대로 이해한 부분만 도식화하도록 하자
ㄴ꼬리질문5 오케이 정의를 제대로 이해했으면 그대로 도식화를 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더 잘게 쪼개서 도식화를 조금 더 촘촘하게 만드는 걸로 가자
ㄴ꼬리질문6 목적성은 반드시 그 개념 바깥의 결핌을 지목해야 한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결핍이 뭐야?
ㄴ꼬리질문7 "모른다" 부분은 이해가 된 것 같은데 "못 한다" 부분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
AI 대화 내역 링크:
클로드: https://claude.ai/share/faea284e-d32c-4ad9-bfe6-b3a76ebe540b
지시서 링크 : https://claude.ai/artifact/DrJnvbVAJkEtYMdwASmRCq#6932ca58-dedd
오늘 잘한 점: 내가 직접 공부를 하면서 경험한 것을 AI에게 참고 사항으로 제시한 점이 잘한 것 같다. 또한 지시서를 나의 언어로 다듬는 과정에서 내 머릿속에서 다시 한번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오늘 부족했던 점: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공부를 3일이나 쉬다가 해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지는 않은 것 같다. 당분간은 공부를 하는것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오늘 총평: AI랑 대화를 해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AI가 내가 중요시 여기고 내가 지향하는 학습관과 이를 통한 사고 회로와 방향성을 가지고 답변을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AI를 잘 사용하려면 결국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언어로 얼마나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고 체게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만든 지시서 또한 완벽한건 아니지만 계속 수정 및 보완해나가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답변을 계쏙해서 얻을 수 있는 단계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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