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할 때 코드 못읽으면 100% 망합니다
AI 에이전트와 인간이 자연어로 소통하는것 같지만
결국 진짜 결과물은 코드로 작성되고 이걸 자연어로 요약해줄 뿐입니다.
AI가 다 했다고 거짓말 치진 않았는지, 제대로 구현했는지 검증을 위해서는 결국 코드를 이해해야 됩니다.
AI 회사들은 컴퓨팅 파워를 아끼기 위해 AI 모델에 한계치를 걸어놓습니다. 이걸 effort level을 조절해서 살짝 늘릴 수 있죠. 하지만 이것도 마냥 못 늘리기에 우리가 내린 모든 미션을 100% 달성 못하는 겁니다.
이 간극은 결국 인간이 파악하고 줄여야 하고, 하네스를 구축한다건가 추가 프롬프트를 입력해나가야 합니다.
이건 결국 코드를 읽을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코드가 모여 하나의 로직이 되고
로직이 모여 하나의 기능이 되고
기능이 모여 우리의 서비스가 완성됩니다.
결국 서비스를 이루는 최소 단위는 코드 입니다.
코드를 읽을 줄 모른다는 것은 내가 쓴 소설책의 주인공 이름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말도 안되죠.
개발자만큼 공부하라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적어도 내가 만든 서비스의 메인 로직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늘도 결국은 기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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