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으로 만들었는데 보안이 걱정돼요
최근 코칭하면서 제일 자주 듣는 고민입니다.
이 고민의 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코드를 알아야 합니다.
해킹은 영화 속에서 특별한 기술로 자주 비춰지곤 했는데요, 사실 별거 없습니다.
코드의 헛점이나 만든 사람의 실수를 파고드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주소창에서 주소를 바꾸면 권한이 없어도 그 페이지가 열린다거나
API 키값을 깃허브 공개 레포지토리에 올리거나
입력창에 특수문자를 섞어 넣으면 데이터베이스에 명령이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나
전부 만든 사람의 실수입니다.
그리고 AI가 짜준 코드도 헛점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내 서비스가 안전한지 확인하려면 AI가 짜준 코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 이해가 보안의 첫걸음입니다. "보안 좀 강화해줘" 라는 명령으로 보완한다 쳐도
정말 100% 안전하다고 검증할 수 없습니다.
그저 AI가 하는 말을 믿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검증하려면 내 프로젝트를 장악을 해야하고, 이 주도권은 AI가 뱉은 코드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무지성 엔터가 당장 편해도 주도권 놓치면 진짜 프로젝트 골로가는거 한순간입니다.
저는 한결같이 말씀 드립니다.
바이브 코딩 제대로 하려면 결국 코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 기본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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